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카오 창사 첫 부분 파업 돌입…노사 갈등 정면충돌
321 0
2026.06.10 10:05
321 0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29831?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노조, 오전 10시부터 4시간 부분파업·판교 행진 진행
사측 "카톡·페이 영향 제한적"…실시간 대응체계 가동

 

카카오 부분파업 D-1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카카오 노조가 예고한 4시간 부분 파업을 하루 앞둔 9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 모습. 2026.6.9 xanadu@yna.co.kr

카카오 부분파업 D-1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카카오 노조가 예고한 4시간 부분 파업을 하루 앞둔 9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 모습. 2026.6.9 xanadu@yna.co.kr


(성남=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 노조가 카카오 창사 이래 첫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으며 오후 3시까지 이뤄진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식 시간이므로 총 4시간 동안 부분 파업이 이뤄지는 셈이다.

카카오 노조원들은 이날 성남 사옥인 판교아지트 일대를 행진할 예정이다.

카카오 노조 관계자는 "파업 참여 인원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부분 파업에 참여하는 법인은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곳이다.

이들 법인은 임금 단체협상이 결렬된 이후 경기 지방노동위원회에서도 조정이 중지돼 쟁의권을 확보하고 파업 찬반투표를 찬성으로 가결했다.

카카오 노사가 갈등을 겪는 배경은 성과급 보상 구조가 주된 이유로 꼽힌다.

카카오 본사 노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3∼14%를 성과급으로 보상하는 방안과 500만원 규모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성과급으로 산입할 것인지를 두고 입장을 달리해왔다.

노조는 성과급으로 영업이익의 13∼14%에 달하는 약 1천만원 상당의 성과급을 요구하고 RSU를 성과급에 산입하지 않는 방안을 주장했지만 사측은 이러한 노조 요구안이 경영에 큰 부담이 된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번 파업이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 등 주요 서비스 운영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서비스 운영 업무가 대부분 자동화되어 있어 이번 단체행동이 실제 서비스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파악한다"고 말했다.

(중략)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199 00:05 12,9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62,2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74,2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57,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64,6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8,4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2,5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0,0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7,1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638 이슈 [MLB] 실시간 싹쓸이 2타점 2루타 이정후 13:23 3
3091637 유머 부실대가리의 현주소 13:23 5
3091636 기사/뉴스 "개는 배신하지 않아" 전현무, 유기견 입양 후 "현실 육아에 체력 방전" (나혼산) 13:23 110
3091635 기사/뉴스 생후 42일 아들 때려 숨지게 하고 암매장 친부 항소심 징역15년 구형 13:22 25
3091634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10 13:21 523
3091633 이슈 도파민 넘치게 야구하는 이정후 13:21 211
3091632 이슈 수액 맞으러 가자!! 하면 알아서 수액 박스로 가는 천재 고양이 2 13:20 316
3091631 기사/뉴스 유재석, 요요 부른 김신영 먹방 코스에 “몸무게 복귀 6주도 길어”(유퀴즈) 13:20 223
3091630 유머 [만달로리안] 고기보고 신난 그로구 4 13:19 220
3091629 이슈 이혼숙려캠프 제안 받았다는 한아름송이 20 13:18 1,712
3091628 이슈 그로구 포스 쓰고 너무 햄들어서 아무데나 기절잠 자는 거 ㅈㄴ 귀여워 3 13:17 330
3091627 정치 올공 시위대가 여자 핸드볼 주니어팀 가방 검사한 뒤 나온 극우 반응들 ㄷㄷ.jpg 11 13:17 732
3091626 이슈 태양 미야오 띠로리 챌린지 13:17 75
3091625 기사/뉴스 [영상] “쎄한 느낌에…” 커피 마시다 뛰쳐나간 간호사들 10 13:16 1,368
3091624 정보 무려 차세대 아델이라는 별명 생겼는데 욕 안 먹는 신인 가수 근황.jpg 2 13:16 748
3091623 이슈 [KBO] 비거리 2m 쓰리런 홈런.gif 20 13:09 1,707
3091622 유머 북한도 아니고 대놓고 동포라고 쓰는게 맞냐고ㅠㅠ 55 13:09 3,109
3091621 이슈 치명적인 얼굴과 몸 비율 믿을 수 없는 다리길이 1 13:09 840
3091620 기사/뉴스 임지연♥허남준, 또 일냈다…시청률 폭등하더니 3주 연속 TV-OTT 화제성 1위 ('멋진신세계') 17 13:07 554
3091619 기사/뉴스 ‘팬클럽 멤버십 환불 제한’ 빅히트·SM·YG 등 불공정약관 시정 24 13:06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