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1분 늦어 30만원 시험 못봐 짜증” 하소연한 안선영… 비판 여론에 결국 사과

무명의 더쿠 | 10:02 | 조회 수 4508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51119?ntype=RANKING

 

“규정 미숙지 제 잘못…관계자·수험생에 사과”

안선영 인스타그램 캡처

안선영 인스타그램 캡처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안선영(50)이 영어 시험장에 ‘1분 지각’하는 바람에 입장하지 못했다며 주관사를 공개 저격했다가 여론의 역풍을 맞고 결국 사과했다.

안선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험 규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채 시험장에 늦게 도착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규정에 따라 원칙대로 응대해 주신 시험 주관 관계자분들께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또한 정해진 규정을 지키며 같은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당시 아쉬운 마음에 감정적으로 글을 올렸고, 이후 스스로도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판단해 글을 삭제했다. 많은 분들의 지적과 의견을 통해 제 부족함을 돌아보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선영은 지난 9일 국제 공인 영어능력시험에 응시하려다 지각해 입실이 거부된 사연을 알리며 해당 업체를 저격했다.

안선영은 “주차장 못 찾아 일방통행 길 8바퀴를 돌고 겨우 주차하고 왔더니 9시 시험 전 도착했는데, 8시 50분 넘었다고 시험도 못 본대”라며 “시험료 30만원인데 사람이 왔는데 안 되냐니 ‘그러니까 일찍 일찍 다녀야죠’라시면… 너무 맞는 말이지만 제가 오늘 시험 때문에 종일 스케줄을 힘들게 다 빼고 왔는데. 최소한 주차장 인포(정보)라도 좀 넣으시든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택시 타고 올 걸. 나 자신한테도 너무 짜증이 났다”며 “주차장 아저씨께서 ‘왜 이렇게 빨리 차 빼요?’ 해서 ‘9시 시험인데 8시 51분에 왔다’고 하소연하고 속 풀렸다”고 덧붙였다.

안선영이 응시하려던 시험 주관사 홈페이지 유의사항에는 ‘오전 시험은 8시 50분, 오후 시험은 1시 20분 이후에는 입실이 불가능하다’고 안내돼 있다.
(중략)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19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한국과 다르게 일본은 촌스러운 관습이 남아있음
    • 11:58
    • 조회 220
    • 이슈
    • 자기보다 작은 종족을 보고 펫이라 착각하는 그로구 (만달로리안 걔)
    • 11:57
    • 조회 161
    • 이슈
    1
    • 대형 데이터센터 막히자… 서울 도심 빌딩을 ‘엣지 데이터센터’로
    • 11:53
    • 조회 482
    • 기사/뉴스
    2
    • 버스베이에 정차한 유치원 통학버스때문에 시내버스 기사님이 항의하자 민원넣고 네이트판 올린 보호자
    • 11:53
    • 조회 601
    • 이슈
    2
    • 돌멩이들이 아이바오 출산을 예상했던 6월 3일의 러바오🐼💚
    • 11:53
    • 조회 802
    • 유머
    5
    • 한국 영재 '카이스트 대신 중국 공대' 갈 때, 중국인은 한국 도피 유학 온다
    • 11:52
    • 조회 360
    • 기사/뉴스
    1
    • 마멜 쿠로미 현실판
    • 11:51
    • 조회 400
    • 이슈
    • 오늘부터 월드컵모드로 들어간 윤두준ㅋㅋㅋㅋㅋㅋㅋㅋ
    • 11:51
    • 조회 713
    • 이슈
    16
    • [속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결선투표 진행…정점식·김도읍 대결
    • 11:49
    • 조회 311
    • 정치
    2
    • [끌올] 바오가족🐼 태어날 때 몸무게
    • 11:49
    • 조회 1033
    • 이슈
    25
    • 갸루의 아이콘 사사키 노조미 리즈시절
    • 11:48
    • 조회 701
    • 이슈
    9
    • 美 경제전문가 70% '연내 금리동결 전망', 로이터
    • 11:46
    • 조회 390
    • 기사/뉴스
    4
    • 프로야구 KIA-한화 9일 경기, 올해 최고 시청률 3.04%
    • 11:46
    • 조회 529
    • 기사/뉴스
    13
    • "챗GPT가 맞다는데요?"…이수지 '간호사 편'에 현직자들 공감 폭발
    • 11:45
    • 조회 1001
    • 기사/뉴스
    1
    • 이란 드론에 격추된 美헬기…조종사 구조에 무인 수상정 첫 사용
    • 11:45
    • 조회 97
    • 기사/뉴스
    • 벌써 웃상인 넷째 아기바오 🐼
    • 11:45
    • 조회 1769
    • 유머
    17
    • [속보] '李대통령 최측근' 김용, 정청래에 "대표 연임 도전 포기" 압박
    • 11:44
    • 조회 783
    • 정치
    5
    • 일부러 빨리 해서 지치게 하라는 지령 있어
    • 11:43
    • 조회 2704
    • 유머
    32
    • [속보]이정후, 17경기 연속 안타…한국인 빅리거 최장 신기록
    • 11:43
    • 조회 820
    • 기사/뉴스
    35
    • “전세 사라질 운명” 李 말이 현실로 …서울 아파트 월세비중 50% 넘겨
    • 11:42
    • 조회 213
    • 기사/뉴스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