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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트럼프 “비비,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그렇지 않으면 곧 혼자 남게 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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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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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애칭),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그렇지 않으면 곧 혼자 남게 될 수도 있어.”



이날 통화는 욕설까지 오간 두 정상의 1일 통화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베이루트 공습 중단을 요구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액시오스는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욕설까지 섞어가며 “당신은 정말 미쳤다. 나 아니었으면 지금쯤 감옥에 있었을 것이다. 내가 당신 목숨을 구해주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자신이 네타냐후 총리의 부패 혐의 재판과 관련해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사면을 요청하며 지원한 사실을 거론한 것.


미 당국자는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에서 정치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전쟁을 계속해야 한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서 정치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액시오스에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25716?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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