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만 32만 원"…'장동건♥' 고소영, 하와이 레스토랑 물가에 놀랐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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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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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혼 16년 만에 처음 공개하는 고소영 가족의 100% 리얼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와이를 찾은 고소영 가족의 모습이 등장한다. 여행 전 고소영은 "하와이 물가가 요즘 너무 비싸서 매번 가서 사 먹을 수는 없다. 미국 팁이 너무 세서 밥을 먹으면 너무 비싸더라. 그래서 싸갈 수 있는 건 좀 싸 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와이의 한 카페를 찾은 고소영은 아메리카노 3잔과 햄치즈크루아상 2개를 주문했다. 팁 5달러를 포함한 가격은 한화 약 6만2580원이었다.
다음 날 고소영 가족은 레스토랑을 찾았다. 레스토랑 가격은 회 33만3000원, 굴 6P 4만500원, 우니 초밥 8만5500원, 연어알 초밥 6만5250원, 구운 샛줄멸 1만8000원, 사케 18만 원 등이었다.
고소영은 팁이 32만5400원이라고 밝히며 "하와이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비쌌다"라고 전했다.
영상 아래 고소영은 "가족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어요. 연예인 고소영이 아닌 엄마 고소영의 모습을 이렇게 날것으로 보여드리자니 쑥스럽네요. 엄청나게 비싼 물가에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날씨까지! 난관 속에서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을까요? 응원하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봐주세요. 소중한 모모님들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