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이란과의 무력 충돌 중단을 선언한 지 하루 만에 레바논 남부를 대규모로 공습하면서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레바논 보건당국은 이번 공습으로 최소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레바논 보건부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남부 해안도시 티레 전역에 대대적인 공습을 가했다. 현재까지 8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으며 구조대가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추가 생존자와 희생자를 수색하고 있다.
현지 영상에는 도로를 뒤덮은 건물 잔해와 연기로 가득 찬 골목, 파손된 건물 주변에서 작업 중인 중장비 모습이 담겼다.
국경없는의사회(MSF)는 공습 여파로 티레 인근에서 진행하던 의료 활동과 이동식 진료소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레바논 보건부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남부 해안도시 티레 전역에 대대적인 공습을 가했다. 현재까지 8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으며 구조대가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추가 생존자와 희생자를 수색하고 있다.
현지 영상에는 도로를 뒤덮은 건물 잔해와 연기로 가득 찬 골목, 파손된 건물 주변에서 작업 중인 중장비 모습이 담겼다.
국경없는의사회(MSF)는 공습 여파로 티레 인근에서 진행하던 의료 활동과 이동식 진료소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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