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jzqQbLFOCA?si=nmaHJLG-aPNgMovT
오늘 새벽 중학생이 몰던 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운전자를 포함한 다섯 명이 다쳤고 이중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학생 한 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5명 모두 중학교 3학년 동갑내기 친구들이었습니다.
사고 직후 차량에 불이 붙으면서 더 큰 피해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사고 차량은 함께 타고 있던 여학생의 부모 소유 차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차량을 한 차례 세웠지만, 운전한 남학생은 무시하고 달아났습니다.
음주운전은 아니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 관계자 : 차를 발견해 가지고 한 번 세웠죠. 애가 섰고 경찰이 가서 운전자를 확인하려고 하니까 이제 그때 혼자 도망가 버린 거죠.]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차량을 운전하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송영훈]
[영상취재 장정원 영상편집 홍여울]
정진명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533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