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도로 버스 돌진한 버스‥"운전 기사 과거에도 두 차례 쓰러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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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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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l17o8_tBpU?si=DusxkNnov_DAfWbL
인도로 돌진하는 버스를 피해 아들을 구한 어머니의 영상,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해당 기사 동료들은 해당 기사가 2년 전에도 회사에서 두 차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말합니다.
[동료 버스 기사 (음성변조)]
"회사에서도 쓰러졌어요. 두 번인가 쓰러졌었는데…"
그럼에도 배차 간격이 10분에 불과해 노동 강도가 높은 노선에 투입됐습니다.
첫차부터 막차까지 2교대로 운영돼 하루 근무 시간이 12시간에 달한다는 겁니다.
[동료 버스 기사 (음성변조)]
"일 더 많이 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들에게 성과급을 우선 줘요. 그러니까 일을 더 하게 돼요. 그럼 피로가 또 누적되죠."
지난해 3월에도 16시간씩 일하던 버스 기사가 운전 중 과로로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사고 원인에 대해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무리하게 근무를 강요하는 경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혜현 기자
영상취재 : 김준영 (대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0438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