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업장 폐업도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일식 오마카세 업장이 포함된 일식 음식점은 2023년부터 올해 5월까지 2593곳이 문을 닫았다. 같은 기간 폐업한 중국음식점(1821곳)과 카페(624곳)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반면 1인당 1만~5만원 수준에서 식사와 디저트·주류까지 즐길 수 있는 중저가 뷔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랜드이츠의 대표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는 현재 전국 122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매출 5000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아워홈이 선보인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 역시 개점 한 달 만에 매출과 방문객 수가 목표치를 두 자릿수 이상 웃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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