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7194장…전국 91곳서 발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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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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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시 전국 91개 투표소에서 모두 7194장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된 곳도 26곳에 달했다.
9일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일 본투표 과정에서 전국 투표소 91곳에서 투표용지 7194장이 부족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부족분이 4206장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 송파구 잠실4동 제7투표소가 436장으로 부족 규모가 가장 컸고, 강남구 청담동 제4투표소 383장, 인천 남동구 간석1동 제4투표소 306장, 서울 광진구 구의3동 제6투표소 278장,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제6투표소 277장 등이 뒤를 이었다.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일시 중단된 투표소는 전국 26곳이었다. 중단 시간은 서울 강남구 도곡2동 제4투표소가 4분으로 가장 짧았고, 서울 송파구 잠실2동 제2투표소는 105분으로 가장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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