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가정환경이 그래서..." 반올림피자 '미성년 알바 폭언' 논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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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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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피자 가맹점의 한 점주가 미성년자 아르바이트생에게 가정환경을 비하하는 등 상습적인 폭언을 일삼았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반올림피자 본사는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면서 "이 과정에서 상처받으신 학생과 보호자께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 한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본인이 혼자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아버지라고 소개하며, 딸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피자집 사장으로부터 폭언을 들었다는 폭로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매장 사장은 딸이 실수할 때마다 한부모 가정에서 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가정환경이 그래서 그런거다" 등의 폭언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담겼다.
다만 반올림피자 측의 입장문 게시 이후에도 누리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자신이 해당 아르바이트생의 가족이라고 밝힌 한 이용자는 해당 입장문에 "보호자 측과 당사자에게는 사과가 없었다"며 "누구에게 사과하는 것이냐"고 댓글을 남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69398?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