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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성숙 총리 후보자, 다주택 논란에 “처분 진행 중…계속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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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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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5847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9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9일 주택 처분 문제와 관련해 “지금 진행 중으로, 계속 내놓고 있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다른 주택 처분 계획이 있나’라는 기자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한 후보자가 지난 2월 보유 주택 4채 가운데 3채의 처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최근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를 최근 매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구매 20년 만에 30억원에 가까운 차익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 아파트 외에도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종로구 삼청동과 경기도 양평군 등에 단독주택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했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다주택 보유 논란을 두고 “(대통령은) 사실상 다주택자를 부동산 정책 논의는 물론 공직사회에서도 배제해야 할 대상처럼 규정했다”며 “정작 국정을 총괄하는 국무총리 후보자에게는 그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냐”라고 날을 세웠다.

한 후보자는 야당 측의 다주택 관련 문제 제기에 대해 “청문회 때 또 말씀 드리겠다”고 짧게 답했다.

출처 : 시사저널(https://www.sisa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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