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개발의 시작점으로 불리며
1973년 우리나라 최초로 주택 청약을 받은 "반포 주공 1단지"
당시엔 남서울 아파트로 명명되었고
지금은 재건축 진행 중 ㅇㅇ

분양가가 22평에 395만원, 42평에 730만원이었는데
당시 서울 가구당 평균소득이 4만원이었음
이 아파트의 청약 순위
1. 해외취업자이자 불임시술을 받은 자
2. 불임시술자
3. 해외취업자
외화벌이가 중요하던 시절이라 해외취업이 조건으로 붙고
산아제한 정책을 하던 때라 불임시술도 조건으로 붙은 것..
인기가 어마어마했고 60대 이상인 분들이 전화해서
나도 이 나이에 불임시술을 받아야 하냐? 라고 항의하기도 했다고 함 ㅋㅋㅋㅋ
그래서 한 때 반포를 두고 고자촌...내시촌이라고 불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