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호남 첫 코스트코 익산점, 건축 허가 최종 승인
2,304 39
2026.06.09 14:57
2,304 3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73288?sid=102

 

복잡한 심의 마침표…착공 준비 본격화
남은 절차는 대규모 점포 등록과 착공 신고
호남권 첫 코스트코 매장으로 추진되는 전북 익산점 건립 사업이 건축허가를 최종 통과하면서 착공을 위한 사실상 마지막 핵심 관문을 넘었다. 행정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지역 유통시장 변화와 경제효과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코스트코 인천 청라점. 연합뉴스

코스트코 인천 청라점. 연합뉴스

8일 익산시에 따르면 ㈜코스트코코리아가 신청한 익산점 건립 사업에 대해 지난 4일 건축허가를 승인했다. 그동안 진행된 교통영향평가 보완 절차와 건축위원회 심의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한 뒤 최종 허가를 결정했다.

이번 승인으로 코스트코 익산점은 실제 공사에 착수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건축허가는 대형 유통시설 건립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핵심 절차로, 사업 추진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익산시는 건축허가를 계기로 남은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대규모점포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 신고를 접수하는 등 남은 행정 과정을 차질 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코스트코코리아도 조만간 시공사 선정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코스트코 익산점은 호남권 최초 매장이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현재 전북을 비롯한 호남권 소비자들은 대전이나 세종, 충청권 매장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장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역 경제계에서는 ▲호남권 소비 수요의 익산 유입 ▲신규 일자리 창출 ▲물류·유통 산업 활성화 ▲상권 변화와 관광객 증가 등 코스트코 입점이 단순한 대형마트 신설을 넘어 소비와 물류, 고용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국내 다른 지역에서도 코스트코와 같은 대형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이 들어선 이후 광역권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집객 효과가 나타난 사례가 있다. 다만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방안 마련, 교통 혼잡 최소화 등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여러 심의와 검토 과정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이 사업 진행 상황을 체감하기 어려웠을 수 있다"며 "이번 건축허가 승인으로 공사 착수를 위한 중요한 단계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중략)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니레버 럭스X더쿠💜 오늘의 기분을 취향하다, '럭스 퍼퓸 바디워시 3종 트라이얼 키트' 체험단 모집(100인) 421 08.20 64,76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95,3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19,1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37,0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53,5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1,4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5,4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2,8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8 20.05.17 8,859,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23,1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6,2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621 이슈 서울 한강은 올림픽 때문에 4년 만에 뚝딱 만든 강입니다 개회식도 이 물 위에서 시작했죠 1 14:12 152
3140620 기사/뉴스 [단독] “콘서트홀 폭파하겠다”…협박 메일에 수색 소동 1 14:11 183
3140619 이슈 반전에 반전이었던 어제자 심야괴담회 우승 사연.youtube 14:11 136
3140618 유머 아빠랑 안 친한데 아빠한테 붙잡혔어요 1 14:11 272
3140617 기사/뉴스 “엄마가 하나만 사래요”…폭염도 못 막은 ‘잠실 피카츄’, 4만명 몰렸다[르포] 14:10 258
3140616 이슈 틱톡 계정 만들까 고민 중이라는 마크 말 듣고 달려온 틱톡 공계.twt 14:09 241
3140615 이슈 유니버셜 재팬 25주년 기념 <원피스×쥬라기 공원>, <명탐정 코난× 백 투더 퓨처> 콜라보 포스터 14:09 181
3140614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Berriz 커뮤니티 COMING SOON 14:08 53
3140613 유머 최재천쌤 밑에서 까치연구하다가 까치부모한테 대학원졸업할때까지 괴롭힘 받던 대학원생이 지금 펭귄 연구한다네 27 14:03 2,617
3140612 이슈 한국 존똑인 외국 덕후들의 주접 (주어 : 방탄 뷔) 4 14:03 687
3140611 이슈 🥢신장개업🥢 찜통을 열었더니…🥟🥟 귀여운 폼폼푸린과 친구들이 한가득?! <폼폼푸린의 와-앙 만두> 9월 2일(수) 개업합니다! 3 14:02 398
3140610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의 다이아몬드 웨딩링.jpgif 6 14:02 1,181
3140609 이슈 응급실 간호사에게 주먹 휘두른 남성 ••• 개쳐맞아 2 14:02 947
3140608 기사/뉴스 [속보] 담뱃불로 지지고 나체촬영까지…또래 폭행 10대 女학생들 ‘집유’ 3 14:02 245
3140607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숑 11 14:00 595
3140606 이슈 일본 피난소에 나타난 침대 67 14:00 3,620
3140605 이슈 곽동연 인스타그램 업로드(오늘 입대) 18 14:00 1,260
3140604 이슈 이준 무반주로 무용하다가 송가인님 구음 들어오는 순간 숨들이키면서 몰입하는거 진짜.. 12 13:52 1,869
3140603 기사/뉴스 "제주 사는 게 죄?"…실종 사건에 애꿎은 홍보대사 유튜버까지 '불똥' 6 13:50 1,055
3140602 유머 옛날 부모들은 진짜로 애들을 방치했나요?.jpg 300 13:49 1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