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을 왜 그렇게"…'삼소회동' 구광모 LG회장 가위질 영상에 술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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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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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회장의 고기 자르는 영상을 올린 게시글에는 수백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온라인에선 "아니 누가 삼겹살을 그렇게 자르냐"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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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아니 비계랑 같이 먹어야지", "그럴 거면 목살을 먹지", "삼겹살을 안 먹어본 것 아니냐", "비계 싫으면 목살을 시켰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삼겹살에 비계를 자르면 너무 큰 리스크다", "이건 오너리스크다", "도의적으로 해명해야 한다"는 식의 농담을 남기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삼겹살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면 "주가도 반으로 자르고 싶냐", "주방에서 분할상장 시그널이라고 하더라", "LG 악재다"라는 반응까지 나왔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비계를 싫어할 수도 있다", "본인이 먹을 것을 자른 것 아니냐", "식단 관리 중일 수도 있다", "나도 비계는 잘라 먹는다"며 취향 차이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6921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