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모든 엑스 계정, 19금 됐다…구글 스토어 연령등급 '청불'
4,169 33
2026.06.09 12:22
4,169 33

https://img.theqoo.net/rORaaw


엑스(X·옛 트위터)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 내 연령 등급이 '청소년 이용 불가'로 조정됐다. 엑스의 경우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즐겨 이용하는 SNS플랫폼으로, 현 정부 국무위원과 기관들도 모두 엑스 계정을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


9일 구글의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엑스를 검색하면 연령 등급 항목에 '19세 미만 이용 불가'를 뜻하는 숫자 19와 함께 '청소년 이용 불가'가 표시돼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해당 연령 등급을 설정한 이유로 '과격한 폭력'과 '사용자 상호작용 및 인앱 구매'를 표기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연령 등급 정책에 따르면 등급 부여 권한과 책임은 앱 개발자와 국제연령평가연합(IARC)에 있다.


구글은 이 같은 등급 정책을 통해 앱 내 불쾌감을 주는 콘텐츠가 포함돼 있을 수 있음을 알리고, 특정 지역이나 사용자를 대상으로 콘텐츠를 차단하거나 필터링한다.


구글 관계자는 "앱 개발자의 요청에 따라 처음 앱스토어에 진입할 시 적용된 앱 연령 등급이 추후 조정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엑스의 연령 등급이 조정된 배경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앱 내 선정성과 폭력성이 짙은 콘텐츠가 무방비로 노출됨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엑스가 제공 중인 인공지능(AI) 챗봇 '그록'은 성착취물이나 비동의 성적 이미지 등을 생성·유통하면서 논란을 샀다.


이에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1월 엑스를 대상으로 디지털서비스법(DSA)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고, 같은 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역시 엑스에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반면 애플의 앱 마켓 앱스토어에서 엑스의 연령 등급은 '15세 이상 이용 가능'으로 매겨져 있다.


앱스토어 역시 연령 등급과 관련해 개발자가 앱 내 제어 기능을 통해 앱 접근 범위를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993482?sid=101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357 06.07 79,6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56,8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61,2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48,7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46,8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8,4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9,9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0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4,9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2,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720 이슈 교과서만 보면 모를 청동거울의 진실.jpg 1 17:31 91
3090719 기사/뉴스 [속보] 국가유산청, 개인정보 11개월간 노출 … "사전 점검 절차 없어" 2 17:31 56
3090718 유머 유희관을 관찰하고 적은 리센느 원이의 느낌 17:31 49
3090717 이슈 철조망도 곰잘타는 곰, 도망가기 쉽지 않음 17:31 26
3090716 이슈 미술시간에 이 물통을 쓰고 물 가득담아 몇바퀴 휘휘 돌려본 고조선 건국 멤버들을 찾습니다 17:31 75
3090715 이슈 AI 조져버리겠다는 조혜련.twt 1 17:31 148
3090714 이슈 걸그룹 멜론 일간 연속진입 Top10 17:30 81
3090713 이슈 북중미 월드컵에서 제일 잘생겼다는 국대 3명 17:30 215
3090712 이슈 아내가 절 오빠라 잘못 불렀습니다 10 17:29 813
3090711 이슈 문화차이 때문에 동아시아권에서는 서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급이 느렸던 가전제품 2개 17:28 659
3090710 정치 "간첩 아니냐"…송파 개표소 시위서 발길질·주먹질 몸싸움(종합) 7 17:28 268
3090709 이슈 마이클 잭슨 역할을 위해 연구실 만들어서 준비한 자파 잭슨 3 17:27 189
3090708 이슈 퐁실퐁실 귀여운 유기견 모레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9 17:27 371
3090707 이슈 CUTIE STREET 미유 X 아이딧 장용훈 박원빈 FLY 🪽 챌린지 1 17:26 55
3090706 유머 [멋진 신세계] 여기 여주 앞에서 영원히 맞는 남주가 있음....... 7 17:25 645
3090705 기사/뉴스 [단독] 뭐가 못마땅했나…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중학생, 구속영장은 기각 7 17:25 354
3090704 기사/뉴스 잠실 경기장 봉쇄에 9개 체육단체 업무마비…오후 6시 재진입 시도 38 17:25 1,014
3090703 유머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영정사진 됨 2 17:24 924
3090702 유머 귀여운 고등학생 커플이 노는 법 2 17:23 269
3090701 이슈 결국 반박까지 대신 해달라며 징징거리는 중 11 17:23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