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K하이닉스 200만원 회복했는데…‘2배 추종’ ACE 레버리지는 39% 폭락, 왜?
1,147 0
2026.06.09 12:18
1,147 0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29129?ntype=RANKING

 

9일 오전 10시 23분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38.17% 하락한 1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증권 갈무리

9일 오전 10시 23분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38.17% 하락한 1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증권 갈무리(중략)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4분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39% 하락한 1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기초자산인 SK하이닉스 주가는 5.18% 오른 201만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다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는 것과도 대조적이다. 키움증권의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는 7.96% 오른 1만9740원에 거래되고 있고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도 11.87% 상승한 1만8430원에 거래 중이다.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역시 각각 9.89%, 9.34% 상승했다.
 

9일 오전 10시 2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49% 오른 20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증권 갈무리

9일 오전 10시 2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49% 오른 20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증권 갈무리업계는 이번 현상이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다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들과 달리 전날 장 마감 직전 발생한 비정상적인 가격 급등에 따른 가격조정 영향 때문으로 보고 있다.

전날 SK하이닉스 주가는 7.68% 하락 마감했다. 그러나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오히려 49.7% 급등한 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당 ETF SK하이닉스 주가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한다. 기초자산이 7%가량 하락했다면 ETF 역시 약 15% 내외 하락하는 것이 정상적인 흐름이다.

하지만 장 마감 직전 유동성공급자(LP)의 호가 공백과 시장가 매수 주문이 겹치면서 ETF 가격이 실제 순자산가치(NAV)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전날 장 마감 직전 가격 변동 확대로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고 이에 최종 종가는 평소보다 2분 늦은 15시 32분에 결정됐다”며 “특히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에는 LP의 호가 제출 의무가 면제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매도 가능 물량은 제한적이었던 반면, 시장가 매수 주문은 남아 있었다”며 “이에 따라 낮은 가격대의 매도 물량부터 순차적으로 체결됐고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의 매도 주문까지 체결되면서 시장 가격이 빠르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 이후에는 LP 호가가 정상적으로 제출되면서 ETF 가격이 실제 가치 수준으로 복귀했고, 그 결과 전날 급등분을 반납하는 급락세가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전날 종가와 실제 가치 간 차이가 큰 상태로 마감된 만큼 장 초반에는 가격 변동성이 클 수 있다”며 “투자자께서는 매매 전 반드시 실시간 기준가와 시장 가격의 차이를 확인하시고 신중하게 투자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투운용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LP 호가 체계를 점검하고,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355 06.07 76,6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54,4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59,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48,7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46,8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8,4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9,9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0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4,9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2,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604 이슈 [해외축구] 소속팀 부주장에 선임된 한국 대표팀 막내 옌스 카스트로프 16:19 18
3090603 이슈 여자한테 왕위 주기 싫은 일본 근황 1 16:18 257
3090602 유머 전 야구선수 유희관에 대한 리센느 원이의 생각 8 16:17 389
3090601 이슈 오피셜히게단디즘 <Pretender> 멜론 일간 추이 16:17 95
3090600 기사/뉴스 최수영 측 “‘14년 열애’ 정경호와 결별 맞아, 좋은 동료로 남기로” [공식입장] 32 16:16 1,486
3090599 유머 삼성 갤럭시 신제품 출시 할 때마다 바오가족 협찬 해야하는 이유🐼.jpgif 3 16:16 324
3090598 기사/뉴스 잠실 시위대 “중국 공안이지?” 폭행…경찰청 “전원 한국 경찰” 9 16:15 220
3090597 이슈 예판 열리고 팬들한테 반응 괜찮은 아이들 이번 앨범 16:15 269
3090596 기사/뉴스 [단독] ‘올영’이 브랜드···PB 이어 숄더백 등 굿즈까지 확장 3 16:14 521
3090595 이슈 요즘 나와도 뜰지 궁금한 노래 3 16:14 179
3090594 정치 지선 앞두고 선관위 직원 181명 ‘휴직’…선거 때마다 휴직자↑ 8 16:12 389
3090593 정치 [속보] "서울시장 선거 무효" 소청 제기…선관위, 재선거 여부 심사 착수 2 16:11 526
3090592 기사/뉴스 심각한거 같은 우리나라의 개인정보유출 사태 37 16:10 1,272
3090591 기사/뉴스 [단독]정경호·최수영, 공개 연애 14년만에 '결별' 564 16:10 15,927
3090590 기사/뉴스 'AI 안경' 쓰고 토익 시험 보다가 처음 적발… 국내 시험 현장 '비상' 10 16:08 1,007
3090589 유머 루이후이바오 FA되면 영입하려는 야구팀들 🐼💜🩷 9 16:08 702
3090588 이슈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콘돔 못 껴 <- 하는 사람들이 봐야 하는 짤 40 16:07 2,172
3090587 이슈 찐으로 살고싶다는 반응 많은 한드에 나온 자취방.jpg 23 16:07 2,414
3090586 이슈 이틀전 피파 유튜브에 올라온 월드컵 최단시간 골 9 16:03 922
3090585 이슈 2026 변우석 팬미팅 <The Secret Library> 포스터💫 14 16:02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