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지막 월드컵 될지도…대표팀 여정 함께 만들어주길" ('코드네임 348104')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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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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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방영되는 KBS1 월드컵 특집 다큐멘터리 '북중미 월드컵으로 가는 길 : 코드네임 348104'에서는 사상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 역대 최다인 48개국 참가, 총 104경기 개최를 뜻하는 키워드 '3·48·104'를 중심으로 변화된 월드컵의 판도를 집중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롭게 도입되는 경기 방식과 시스템을 비롯,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멕시코·미국 전역의 뜨거운 열기를 현장감 있게 담아낸다.
이 가운데 국내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대한민국 대표팀의 속내도 공개된다. 홍명보 감독과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담긴 인터뷰를 통해 본선을 앞둔 그들의 각오와 부담감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손흥민은 인터뷰를 통해 "월드컵 16강이라는 것은 팀만으로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라며 "모든 게 하나로 뭉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저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지도 모르는데 대표팀에서의 멋진 여정을 함께 만들어주셨으면 한다. 저도 최대한 멋진 여정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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