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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올해 러브버그 출현 일정표 나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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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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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전보다 더 빨리 한꺼번에 더 많이 몰린다고 합니다.

김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흙을 파서 들어 올리자 애벌레 모양의 곤충이 꾸물댑니다.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유충입니다.

유충이 살고 있는 흙 쪽으로 액체 형태의 천연 약재를 뿌립니다.

올 여름 러브버그가 극성을 부릴 걸로 전망되자 유충 단계에서부터 개체 수 줄이기에 나선 겁니다.

올해 처음 러브버그 출현 예보를 내놓은 산림청은, 다음달 15일부터 29일까지를 집중 출현 기간으로, 24일 전후를 러브버그 활동이 정점에 이르는 시기로 내다봤습니다.

출현 시기는 지난해 보다 이틀 정도 빨라졌는데, 발생기간은 짧아진 대신 개체 수는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4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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