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방영 2주 만에 10%대 진입 목전…시청률 우상향 곡선 그리고 있는 작품

무명의 더쿠 | 08:19 | 조회 수 3703
rDMnGq

rkHWiF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은 이준영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독특한 설정으로 화제를 모으며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8.2%, 분당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했다. 첫 방송 3.7%로 출발한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극 중 이준영은 72세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청년 황준현 역을 맡았다. 젊은 외모 속에 회장의 경험과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로, 인턴사원 신분으로 그룹에 복귀해 거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영혼 체인지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한 이준영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눈빛과 말투, 목소리 톤의 미묘한 변화만으로 27세 황준현과 72세 강용호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려냈다.


업무 현장에서도 존재감은 두드러진다. 영업팀의 텃세에 맞서는 장면에서는 흔들림 없는 눈빛과 단호한 태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회식 자리에서는 음주 강요 문화를 꼬집으며 유쾌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줬다.


가족들과의 관계도 극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막내딸 강방글 역의 이주명과는 티격태격하는 동기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내는 반면, 딸을 향한 아버지의 애틋한 마음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표현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내 조선희 역의 윤유선과 마주한 장면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젊은 황준현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아내를 바라보는 눈빛과 감정만큼은 남편 강용호 그대로였기 때문이다. "왜 이렇게 말랐어, 마음고생을 얼마나 많이 했으면"이라는 대사와 함께 보여준 섬세한 감정 표현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이준영은 코미디와 드라마, 카리스마와 감성 연기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작품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작품은 3.7%의 시청률로 출발해 2회 만에 5.2%를 기록하며 5%대 벽을 가뿐히 넘겼다. 이후에도 3회에서 6.7%, 4회에서 8.2%를 각각 기록하며 거침없는 우상향 흥행세를 기록, 10%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mpNMsN


y=1.5x+3.7 


정확하게 매회 1.5%씩 오르는 중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34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고양이가 저지르는 사건 만화
    • 12:39
    • 조회 36
    • 유머
    • 누운 아기바오는 졈말 귀여워
    • 12:39
    • 조회 61
    • 유머
    • 에스파 'LEMONADE' 멜론 일간 4위 (🔺1 )
    • 12:38
    • 조회 25
    • 이슈
    • 이재명 대통령 : 어디라고요? / 매일신문 유광준 기자입니다 / 아아 하필이면 거길 찍었지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38
    • 조회 306
    • 정치
    7
    • 차가원 측, 이승기 메시지 폭로 "고급빌라 입성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이슈S]
    • 12:38
    • 조회 250
    • 기사/뉴스
    1
    • 최성곤 생일파티 상영회
    • 12:38
    • 조회 75
    • 유머
    • 햇반 신상 - 들기름 소금밥
    • 12:36
    • 조회 320
    • 이슈
    • 나나 생파인데 어케 이렇게 친해? 라인업 ㅈㄴ 신기하네
    • 12:36
    • 조회 693
    • 유머
    2
    • [KBO] 릴스 조회수 100만 기념 곽성곤 미공개 영상
    • 12:35
    • 조회 213
    • 이슈
    2
    • 회사돈으로 고강도 러닝훈련 중인 KBS 기자
    • 12:35
    • 조회 241
    • 이슈
    5
    • 멸공한다면서 중국 음식인 탕후루는 왜ㅊ먹음
    • 12:34
    • 조회 728
    • 유머
    17
    • 출산전 vs 출산후
    • 12:34
    • 조회 436
    • 유머
    2
    • 와일드씽 최성곤 붐팔라 챌린지(많이 무리한 오정세ㅋㅋ)
    • 12:34
    • 조회 503
    • 이슈
    6
    • 친구 키 146인데 자꾸 자기를 애기로 묘사해서 좆같아 죽겠음
    • 12:34
    • 조회 824
    • 이슈
    7
    • 지금 2찍이나 올공 시위 나간 사람들 상황 앙딱정해줌.jpg
    • 12:33
    • 조회 362
    • 정치
    4
    • '거제, 야호!' 리센느, '중소의 기적'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 12:32
    • 조회 191
    • 기사/뉴스
    1
    • 좌파대신 대신 반박해주실 애국보수 구해요ㅠㅠ
    • 12:32
    • 조회 843
    • 유머
    10
    • 오리온 생수 '단종 오빠' 효과 톡톡…마케팅 집중
    • 12:31
    • 조회 357
    • 기사/뉴스
    • 전체 직원에게 전달? 퍼뜨리는걸 회사용어로 뭐라할까ㅠ제발
    • 12:27
    • 조회 2578
    • 유머
    40
    • 나 냥줍한 고양이 당근마켓으로 임보자 구했었거든
    • 12:26
    • 조회 2004
    • 이슈
    2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