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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2주 만에 10%대 진입 목전…시청률 우상향 곡선 그리고 있는 작품

무명의 더쿠 | 08:19 | 조회 수 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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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입사원 강회장'은 이준영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독특한 설정으로 화제를 모으며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8.2%, 분당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했다. 첫 방송 3.7%로 출발한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극 중 이준영은 72세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청년 황준현 역을 맡았다. 젊은 외모 속에 회장의 경험과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로, 인턴사원 신분으로 그룹에 복귀해 거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영혼 체인지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한 이준영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눈빛과 말투, 목소리 톤의 미묘한 변화만으로 27세 황준현과 72세 강용호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려냈다.


업무 현장에서도 존재감은 두드러진다. 영업팀의 텃세에 맞서는 장면에서는 흔들림 없는 눈빛과 단호한 태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회식 자리에서는 음주 강요 문화를 꼬집으며 유쾌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줬다.


가족들과의 관계도 극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막내딸 강방글 역의 이주명과는 티격태격하는 동기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내는 반면, 딸을 향한 아버지의 애틋한 마음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표현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내 조선희 역의 윤유선과 마주한 장면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젊은 황준현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아내를 바라보는 눈빛과 감정만큼은 남편 강용호 그대로였기 때문이다. "왜 이렇게 말랐어, 마음고생을 얼마나 많이 했으면"이라는 대사와 함께 보여준 섬세한 감정 표현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이준영은 코미디와 드라마, 카리스마와 감성 연기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작품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작품은 3.7%의 시청률로 출발해 2회 만에 5.2%를 기록하며 5%대 벽을 가뿐히 넘겼다. 이후에도 3회에서 6.7%, 4회에서 8.2%를 각각 기록하며 거침없는 우상향 흥행세를 기록, 10%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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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1.5x+3.7 


정확하게 매회 1.5%씩 오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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