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 멤버 박준형이 일본 여행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이 게시물에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박준형은 지난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요오우. 또다시 찾아온 금요일 밤. 신주쿠. 다들 즐겁구 안전한 불금쓰. 빼애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준형이 빨간색 상의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일본 도쿄 신주쿠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게시물 공개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정치적 해석을 내놓기 시작했다. 댓글 창에는 “직접적으로 보여주시는 우리 쭈니형”, “재선거”, “이 시국에 즐거운 불금이 어딨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는 일부 누리꾼들이 박준형이 착용한 빨간색 상의와 게시 시점 등을 최근 정치 이슈와 연결 지어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다른 팬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팬들과 소통하는 글인데 왜 난리냐”, “단순한 여행 사진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며 정치적 해석을 경계하는 반응을 보였다.
https://naver.me/x1u4wM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