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올해 걸그룹들이 5월까지 컴백몰아치게 된 이유 (관계자피셜)
4,081 3
2026.06.09 00:32
4,081 3
5월 31일 기사


기사제목 - 

때이른 5월 '걸그룹 대전'…"월드투어·월드컵 등 영향"


OhIpau

가요계에서는 5월 복귀가 많은 이유로 K팝 시장이 커지면서 아시아를 넘어 미주·유럽 등 세계 각국을 도는 월드투어가 일상화된 점을 꼽는다.

늦어도 봄에는 신보가 나와야 여름에 콘서트를 시작해 각종 시상식과 특집 음악 프로그램이 몰린 연말 시즌 이전까지 월드투어를 돌 수 있다는 계산이다.


대형 가요 기획사 A사 관계자는 "신보 활동을 하고 월드투어를 제대로 소화하려면 무조건 5월까지는 앨범이 나와야 한다"며 "그래야 연말 연초에 시상식 참석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K팝이 인기를 끌면서 요즘은 국내뿐만이 아니라 일본, 동남아, 미주 등 해외 공연장 구하기도 쉽지 않다"며 "매 주말 투어 콘서트를 열어 짧은 기간에 투어를 마치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장소 대관 문제로 투어가 길어지는 현상도 고려한다면 앨범은 빨리 나올수록 좋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대형 가요 기획사 B사 관계자 역시 "연말로 갈수록 공연장을 빌리기가 너무 어렵다"며 "여러 현실적인 조건을 고려할 때 여름에 투어를 시작하는 게 좋고, 5월은 이를 고려한 각자의 컴백 타이밍이었다고 본다"고 했다


(중략)


가수가 신곡을 내고 TV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노래가 천천히 입소문을 타면서 1∼2개월 뒤 음원 최상위권 순위에 안착하는 이른바 '차트 역주행 마케팅'이 일반화된 점도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있다.

막대한 팬덤을 등에 업고 차트 정상으로 직행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나 지드래곤 같은 남성 스타와 달리, 대중성에 기대는 걸그룹은 아일릿의 '잇츠 미'(It's Me) 사례처럼 상대적으로 긴 호흡으로 순위를 차근차근 끌어올리는 경우가 많다.


유명 가요 기획사 C사 관계자는 "요즘은 신곡을 내고 한참 뒤에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이 때문에 TV 음악 프로그램 트로피도 활동 기간이 끝난 뒤에 받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며 "지금쯤 노래를 내야 여름 성수기 때 반응이 뜨겁다"라고 말했다.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파급력이 예전만 못하다지만 다음 달 11일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영향도 있다.

대형보다는 중소 기획사 소속일수록 '장대비'를 일단 피하려 하는 심리가 여전하다. 빌리, 퀸즈아이 등의 걸그룹도 이달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월드컵 기간에는 TV 음악 프로그램이 대거 결방하면서 가수들이 설 무대가 급격하게 줄어든다"며 "온 국민의 관심이 경기에 집중되면서 홍보가 어렵다. 온라인 바이럴, 뉴스 기사, 유튜브 홍보 등 모든 차원의 프로모션이 쉽지 않은 기간"이라고 토로했다.


김진우 써클차트 음악전문 데이터저널리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음원 이용량이 모두 전월 대비 감소했다.

김 저널리스트는 "월드컵 때는 (경기 시청 등으로) 대중의 음악 청취 시간이 물리적으로 부족해지기에 음원 이용량이 감소한다"며 "걸그룹의 컴백은 주로 6∼7월에 이뤄졌지만 올해는 5월에 몰렸다.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있으면 언론의 주목도도 분산되기에 가요계가 이를 고려해 컴백 일정을 당기거나 미룬 것이 반영된 듯하다"고 분석했다.

tsl@yna.co.kr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1/0016109368


1. 투어가 길기에 5월 전까지는 무조건 앨범을 내야됨.

2. 차트 정주행하는 속도가 이전보다 느리기에, 차트오르는 걸 1달은 지켜봐야된다. 5월에 내야지 여름썸머송 포지션을 가져갈 수 있음.

3. 월드컵, 작은 소속사일수록 피하려고 함. 무대도 줄어들고 바이럴이나 유투브 홍보에도 어려움이 있다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333 06.07 67,5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50,1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56,6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44,3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45,7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6,5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4,9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1,2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172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이란에 대규모 공습 준비하는 네타냐후에 “조심하지 않으면 혼자 남을 거라 했다” 08:47 36
3090171 팁/유용/추천 서울 호텔뷔페 3대장 1 08:46 135
3090170 정치 그니까 니들이 대체 뭔데, 어느 쪽에서는 시위대라고만 불러도 살충제 맞은 바퀴마냥 부모 욕을 하고 어느 쪽에서는 민간인 가방을 뒤지고 양말을 벗기려고 하고 있는데 정체성이 뭐냐고 12 08:42 472
3090169 유머 맘스터치 X 무한도전 콜라보 md 실물 10 08:42 1,151
3090168 팁/유용/추천 와 얘들아 등운동을 해야돼 3 08:42 1,335
3090167 이슈 GTX도 월 6만2000원에 무제한? 서울시, '기동카'·K패스 통합 시동 4 08:41 227
3090166 유머 12 12 11 11 12 12 11 이게 뭐냐면 걍 내일죽어도 놀랍지 않은 전갈자리 6월 순위임..ㅅㅂ.twt 5 08:41 302
3090165 이슈 지난주 새의상뽑고 무대 선보이는 럽라 성우들.gif 08:41 136
3090164 기사/뉴스 '2026 멜론뮤직어워드(MMA2026)', 11월 14일~15일 고척돔 개최 1 08:39 325
3090163 정보 '백룸' 50만 관객 돌파 5 08:39 284
3090162 기사/뉴스 국민연금 보험료 상한액 659만원으로 인상…고소득자 부담 늘어 7 08:37 546
3090161 이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실사 영화 <룩 백> 캐스팅 & 예고편 공개 3 08:37 562
3090160 유머 비만갤러리 엄선 돼지되는 과자 39 08:36 2,708
3090159 이슈 일본 여자 형무소 수준 7 08:35 1,237
3090158 유머 위버스콘 때 틈 사이로 엔하이픈 무대 감상한 올공 시민분들 3 08:35 883
3090157 유머 오랜만에 연락 온 고딩 동창의 카톡 ㄷㄷ 8 08:34 1,944
3090156 유머 의사가 말하는 최악의 습관 3가지 7 08:34 1,497
3090155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8:33 143
3090154 유머 일부 사람들이 가진 외출 후 습관 7 08:32 1,379
3090153 기사/뉴스 [단독] "금 맡기고 배당 받아라" 잠적한 금은방…추정 피해자만 100명 3 08:31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