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영상기자협회는 8일 성명을 내고 잠실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벌어진 취재진 폭행 사태를 규탄했다.
이들은 "현장을 기록하던 취재진이 일부 과격 시위대에 폭행당하고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과 욕설로 짓밟혔다"며 "언론의 눈과 입을 가로막는 폭력은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 범죄"라고 밝혔다.
이어 "메신저를 공격하는 행위는 시민 자신의 목소리를 묻어버리는 자멸적 행위"라며 "시위대는 민주 시민으로서 이성적인 소통의 장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경찰은 취재진을 향한 폭력 상황에서 미온적 태도로 일관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다"며 적극적으로 취재진 안전을 확보하라고 요구했다.
또 사법부를 향해서는 가해자들의 처벌을, 국회에는 취재진 폭력을 막을 수 있는 실효적 법안 마련을 당부했다.
이들은 "현장을 기록하던 취재진이 일부 과격 시위대에 폭행당하고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과 욕설로 짓밟혔다"며 "언론의 눈과 입을 가로막는 폭력은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 범죄"라고 밝혔다.
이어 "메신저를 공격하는 행위는 시민 자신의 목소리를 묻어버리는 자멸적 행위"라며 "시위대는 민주 시민으로서 이성적인 소통의 장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경찰은 취재진을 향한 폭력 상황에서 미온적 태도로 일관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다"며 적극적으로 취재진 안전을 확보하라고 요구했다.
또 사법부를 향해서는 가해자들의 처벌을, 국회에는 취재진 폭력을 막을 수 있는 실효적 법안 마련을 당부했다.
뉴스 카테: 사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26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