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장동혁 연일 "재선거"…"오세훈 낙선이 목적이냐" 비판 속출
916 8
2026.06.08 20:07
916 8

[앵커]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연일 전국 단위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요구대로라면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도 다시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것인데, 장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피하려 무리한 주장을 한다는 비판이 당 내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까지 나흘 연속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국회에 와서는 '재선거 실시'를 재차 요구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국민의 요구는 재선거입니다. 국정조사보다 특검이 우선입니다. 특검보다 재선거가 먼저입니다.]

총체적 문제인만큼 선거를 다시 치를 지역도 굳이 고를 필요가 없다며 "전면적인 재선거가 답"이라고 했습니다.

[박성훈/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이건 당론으로 결정된 요구가 아니고요.]

국민의힘 의원들이나 오세훈 서울시장 등 당 소속 당선자들의 의견은 다 반영하지 않은 장 대표의 요구에 난감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김재섭/국민의힘 의원 : 재선거 요청은 오세훈 낙선 목적의 재선거가 아니라면 요청할 수 없는 것입니다. 민의를 배반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장 대표가 무리하게 독단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건, 지방선거 패배 뒤 자신에게 쏠린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속셈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한 국민의힘 초선 의원은 "이번에 밀려나면 끝이니, 이거 하나 물고 늘어지며 끝까지 버티려는 것"이라고 했고, 또 다른 초선 의원도 "(다른 의원들과) 따로 놀고 있는, 고립되는 상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95114?sid=10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318 06.07 60,8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48,4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55,2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41,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42,5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5,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3,7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9,0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9956 이슈 어제자 위버스콘에서 노래하는 김재중 얼굴 상태 23:04 58
3089955 유머 [주말기획] 핑크클론 “투애니원 포미닛 언니들 비켜, 대세는 저희예요” 23:03 163
3089954 이슈 우리학교 수학쌤 진짜 존나 웃김 2 23:02 335
3089953 이슈 블룸버그 "한국, AI 호황 누릴 시기에 과도한 시장개입은 피해라" 2 23:02 342
3089952 팁/유용/추천 일본 가챠 뽑으러 갈때 위치 찾는법 1 23:01 212
3089951 이슈 에스파 'LEMONADE' 멜론 탑백 3위 (🔺1) 피크 5 23:00 197
3089950 기사/뉴스 그와중에 지자체에 사전선거 짬때릴 생각하는 선관위 직원들 14 23:00 697
3089949 정보 😱심야괴담회 전 시즌 통틀어 레전드 에피 5편(사진주의!)-再😱 2 23:00 181
3089948 이슈 정성스러운 허남준 커피차 서포트 과정 1 22:59 613
3089947 이슈 방영했던 순간 실시간으로 여초 커뮤에서 반응온 남배우 2명.jpg 21 22:59 1,730
3089946 유머 오랜만에 다시 만난 린쟈오밍과 위성락 1 22:59 248
3089945 이슈 최근 불후의 명곡에서 절친 노래 부르고 우승한 케이윌 3 22:57 485
3089944 이슈 버추얼아이돌(케톡러면 앎)모델이었다는 리센느 멤버 5 22:56 887
3089943 이슈 백인들이 노예로 부려지던 시대 7 22:55 1,457
3089942 이슈 (다수결에 따라 제목 수정) 안무 자체는 미묘한 것 같은데 멤버들이 살린 것 같은 여돌 신곡 안무.twt 27 22:54 1,745
3089941 이슈 활동 끝났어도 챌린지 공장 계속해서 가동중인거같은 아이돌 ㅋㅋㅋㅋㅋㅋ 3 22:54 397
3089940 유머 철학과 난제.jpg 8 22:53 766
3089939 기사/뉴스 영화, 현실이 되다…'와일드 씽' 트라이앵글vs최성곤, 멜론 차트서 경쟁 14 22:50 837
3089938 유머 순간 '파묘'가 떠오르는 중식마녀 & 박은영 냉부 모먼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22:50 913
3089937 정치 경기도에서 의외로 선전한 야당 11 22:50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