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행에서 박서준은 어떤 돌발 상황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대구, 남원, 보성, 광주를 거쳐 마지막 여행지 제주도까지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총무 역할을 맡아 예산 관리부터 숙소 예약, 요리, 운전까지 도맡으며 든든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드러내며 예능감도 뽐냈다. 누나인 정유미를 세심하게 챙기면서도 특유의 해맑은 장난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로 여행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최우식과는 절친다운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자연스럽고 친근한 케미를 완성,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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