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 2~4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아이돌그룹 위너와 피프티피프티가 위촉됐다.
위너는 하노이와 호찌민 등에서 공연하며 현지 인지도를 쌓아온 만큼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 제품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프티피프티는 데뷔 후 4개월 만에 글로벌 차트인 미국 빌보드 ‘핫10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며 화제성을 입증한 그룹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베트남 MZ 세대 사이에서 파급력을 끌어낼 전망이다.
위너는 “2022년에 이어 다시 홍보대사 활동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현지 팬과 소비자에게 한국 제품과 문화를 잘 소개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피프티피프티도 “한류박람회를 통해 베트남에서 첫 공연을 하게 돼 기쁘다”며 “한류 매력을 전달하고 양국 교류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