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재 사옥 방문한 젠슨 황 "지금이 현대차의 시간"
1,522 5
2026.06.08 15:37
1,522 5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이동형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시연을 본 뒤 소감을 밝히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이동형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시연을 본 뒤 소감을 밝히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오후 현대차그룹 양재 본사를 방문해 정의선 회장 등 경영진과 만나 로비를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1시30분 양재사옥 동관에 도착한 황 CEO는 정 회장, 장재훈 부회장, 박민우 사장, 김흥수 부사장 등 현대차그룹 경영진의 영접을 받았다. 메디슨 황 등 엔비디아 관계자들도 동행했다.

 

동관 정문을 통과하자 대기하던 임직원들 환호가 쏟아졌다. 황 CEO는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했고, 정 회장도 임직원들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로비 투어는 수소충전로봇, 헤리티지 전시, 관수로봇, 로봇개 '스팟', 기아 PV5, 아고라 순으로 진행됐다. 황 CEO는 동관 앞에 전시된 수소전기차 넥쏘와 자동수소충전로봇을 관람했다.

 

이어 현대차 최초의 승용차 포니와 기아의 3륜자동차 T600 등 헤리티지 전시물을 둘러봤다. 그는 포니를 가리키며 "현대 브랜드의 첫 차"라고 말하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관수로봇 관람 도중에도 임직원들의 환호와 사인 요청이 이어졌다. 황 CEO는 정 회장에게 펜을 건네며 함께 사인을 해줄 것을 권유했고 정 회장도 이에 응했다.

 

황 CEO는 식물에 물을 주는 관수로봇을 보며 물탱크 용량을 물었고, 정 회장이 40리터라고 설명하자 "신기하다"고 했다.

 

양재사옥 보안·순찰용으로 활용되는 로봇개 스팟과도 만남을 가졌다. 스팟이 영어로 환영 인사를 건네며 "출입증을 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라고 하자 황 CEO는 "그럼 제 신용카드를 드릴게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생략)

 


아고라에서 정 회장이 마이크를 건네자 황 CEO는 임직원들 대상으로 연설했다. 그는 "우리 두 회사는 매일 더 많은 일을 함께하고 있다"며 "AI와 현대차의 모빌리티 전문성을 결합해 모빌리티의 미래를 바꾸고 로보틱스의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AI의 다음 물결은 모빌리티와 피지컬 AI"라며 "지금이 바로 현대차의 시간이고, 여러분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또 "PC방이 아니라 'AI 뱅(bang)'"이라는 표현으로 폭발적 변화의 도래를 표현해 임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황 CEO는 정 회장에 대해 "훌륭한 사람이자 오랜 세월에 걸쳐 구축된 놀라운 회사를 지키고 이끌어온 훌륭한 리더"라고 평가하며 "엔비디아는 현대차를 사랑한다"는 말로 연설을 마무리했다. 연설을 마친 후 황 CEO는 현대차그룹 경영진과 면담장으로 이동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96179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301 06.07 49,6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42,4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51,3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37,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38,4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5,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3,7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7,8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9512 유머 맞는 말인데 16:48 82
3089511 정보 씨야 이보람 '처음 그 자리에'(풀하우스 OST) 멜론 일간 추이...jpg 16:48 46
3089510 이슈 찐친결혼식이랑 조카 돌잔치 겹쳤어 친구 화남 16:48 333
3089509 정보 “퇴근 후 씻으려고 그릇 담가뒀는데”…식중독균 키우는 뜻밖의 주방 습관 8 16:47 737
3089508 정치 4부요인 부른 李대통령 "투표권 보장 못한 문제 심각…대책논의" 16:46 79
3089507 정보 미야오 '띠로리' 멜론 일간 추이...jpg 1 16:46 157
3089506 이슈 여자들의 의리 제대로 보여준 어제자 소라와 진경.jpg 1 16:46 420
3089505 기사/뉴스 "이번엔 내 몸보다 나라가 비상"…시위 독려 홍영기, 쏟아지는 악플에 '정면 돌파' 9 16:46 277
3089504 이슈 나규리여사 입니다. 와츠인마이백했는디 복권나왓읍니다. 16:46 189
3089503 유머 프로틴용 인생 물병을 찾은 헬갤러의 고민.jpg 12 16:45 606
3089502 정치 [속보] 조희대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진상 밝히고 납득할 조치해야" 12 16:45 298
3089501 이슈 매출액 백억 찍은 사람이 메기로 등장했다는 연프.jpg 3 16:45 534
3089500 기사/뉴스 李 “전세대출이 집값 상승 주된 원인…이제는 사라져가는 추세” 4 16:45 134
3089499 정보 비비 'BUMPA' 멜론 일간 추이...jpg 4 16:43 207
3089498 정치 야당 대표가 하는 말 5 16:42 414
3089497 이슈 신규 개편된 SKT, LG U+, KT 휴대폰 요금제.jpg 9 16:42 981
3089496 정보 리센느 'Pinball' 멜론 일간 추이...jpg 4 16:41 214
3089495 이슈 AI랑 요즘 이렇게 노는데 어때보임? 23 16:41 1,056
3089494 기사/뉴스 베트남 한류박람회 홍보대사에 위너·피프티피프티 16:39 166
3089493 이슈 이즈나 방지민, 5세대 대표 비주얼 ‘이방원’…“들을 때마다 감사하고 행복해” 16:39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