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청약 당첨자 10명 중 6명은 ‘30대’…신혼부부·생애최초 특공 확대 영향
560 2
2026.06.08 14:49
560 2

1분기 30대 이하 당첨자 비중 58.4%
30대 이하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
분상제 아파트 중심으로 선택 이어져

 

올해 1분기 청약 시장에서 30대 이하 당첨자 비중이 6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혼부부·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제도와 중소형 평형 추첨제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젊은 층의 청약 참여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는 흐름이다.

 

8일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별 청약 당첨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전국 청약 당첨자 총 1만4241명 중 30대 이하는 8266명으로 전체의 58.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 당첨자 10명 중 6명꼴로 30대 이하의 젊은 세대인 셈이다.

 

이 같은 비중은 2021년 이후 1분기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연도별 1분기 30대 이하 당첨자 비중은 2021년 52.7%, 2022년 56.8%로 상승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47.7%로 다소 조정세를 겪었으나 올해 들어 다시 58.0%로 반등하며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준의 비중을 형성하고 있다.

 

이 같은 청년층 당첨 비중 확대의 배경에는 청약 제도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가 신혼부부·생애최초·미혼청년·신생아 등 실수요 중심 특별공급 유형을 확대하면서 젊은 세대의 청약 참여 여건이 이전보다 다양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민영 아파트의 경우 특별공급 물량이 전체 공급 물량의 최대 50%, 공공주택의 경우 80%가량이 특공물량으로 배정되는 만큼, 일반공급 대비 상대적으로 가점 부담이 낮은 특별공급을 중심으로 젊은 층의 청약 참여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대외적인 시장 환경의 변화 역시 청년층의 발걸음을 청약 시장으로 돌리게 한 촉매제로 작용했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일반 분양 단지의 가격 부담이 변수로 작용하면서 합리적인 분양가 수준을 유지하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실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이다.
 

 

nDExA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0562?sid=101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302 06.07 50,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42,4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51,3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37,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38,4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5,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3,7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7,8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9558 정치 1찍들이 재투표 요구하는 이유 17:15 124
3089557 정치 이준석 : 어제 (시위) 현장에서 가장 당혹스러웠던 것은 현장 근무 경찰관들을 중국 공안으로 의심하면서 그걸 진상 규명해달라고 요청하는 분들이 많았다는 것 17:15 71
3089556 이슈 메이플스토리 이벤트 낭패 4 17:14 264
3089555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5 17:14 454
3089554 이슈 오늘 일본에서 계속 화제였던 2년전 사건의 구형 소식 17:14 198
3089553 정보 피프티피프티 'Like a Bubble' 멜론 일간 추이...jpg 3 17:13 108
3089552 기사/뉴스 대전서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직위 해제 17:13 68
3089551 유머 쿠르타족의 눈을 판매하는 반다이 (헌터헌터) 3 17:13 286
3089550 유머 입대 16분만에 관심병사 최단기록 세운 사람 7 17:12 682
3089549 이슈 라방으로 똥볼 차는 네이버.jpg 7 17:12 575
3089548 기사/뉴스 경찰청, '집회 현장 가짜경찰설' 부인…"모두 대한민국 경찰관" 10 17:12 219
3089547 기사/뉴스 “태국 바트보다 못하다고?” 1560원 넘은 원화 17:12 198
3089546 정보 프듀X 출신 & 마루기획 남돌 고스트나인 멤버 최준성 솔로곡 '가짜사랑' 멜론 일간 추이.jpg 17:11 140
3089545 이슈 To. 한명회 / From. 조선 제 6대 왕 이홍위 (단종) 17:11 182
3089544 이슈 오빠랑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결과가 왜 이러죠? 😬 달라도 너무 다른 친남매 바이브 좀 보시겠어요? | 가인로그여라 🩷 17:09 401
3089543 정보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멜론 일간 추이...jpg 7 17:08 213
3089542 이슈 빌리(Billlie) 'WORK' 멜론 일간 추이 6 17:06 377
3089541 정보 네이버페이15원 왔다오 16 17:05 927
3089540 이슈 리센느)한국어뿐아니라 영어발음마저도 좋은게 느껴지는 갸루귀신 미나미 보컬 2 17:05 328
3089539 이슈 효정 나의 작은 청춘에게 챌린지 with 허영지 1 17:05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