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림도 나서는데 MBK는 뒷짐진 홈플러스 '지급보증'
752 10
2026.06.08 14:27
752 10

 

 

FwXVeI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이 여전히 안갯 속이다. '돈맥경화'를 풀어 일부라도 영업을 정상화 시키는 것이 시급한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긴급 대출에 뒷짐을 지고 있어 답보 상태다. 오히려 기업형 슈퍼마켓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인수하기로 한 하림그룹이 인수 전 지급보증을 통해 납품 정상화를 서두르려는 모양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하림그룹 산하 NS쇼핑은 홈플러스 인수 후 영업 정상화를 위해 납품업체에 지급 보증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익스프레스 실사를 진행 중인 NS쇼핑은 오는 22일 인수대금 납입과 영업 양수도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수 작업이 마무리되는 즉시 영업 정상화를 꾀하는 것이 하림 측 계산이다. 이에 하림 측은 사전 재고 확보를 위해 인수 전 남품대금 지급보증을 추진하고 나선 것이다.
 
(중략)
 
홈플러스는 지난 4월 말부터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 긴급 자금 지원을 요청해 왔고, 메리츠 측도 100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을 검토했다. 다만 기업회생이 불확실한 상황인만큼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이행보증이 필요하다는 것이 메리츠 요구인데, MBK 측이 이를 거부하면서 자금 지원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안 가결 시한은 다음 달 3일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대주주가 움직이지 않으면서 홈플러스의 자금난은 악화일로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분리매각에 성공한 것 처럼 대형마트도 인수합병으로 활로를 찾겠다는 계획인데, 영업 정상화가 선행되지 않으면 새 주인을 찾기가 순조로울 리 만무하다.
 
노조 측은 이번 홈플러스의 37개 점포 폐점으로 정규직 노동자 3500여명은 물론 협력업체와 외주ㆍ입점업체 노동자까지 2만여명이 일자리를 잃게된다고 추산한다.
 
 
(후략)
 
 
최보윤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bong0079@mtn.co.kr
 
 
기사 전문 :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60614524686711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303 06.07 50,7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42,4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51,3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37,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38,4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5,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3,7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7,8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9567 유머 눈 내리면 다스베이더 변신하는 동상 17:22 11
3089566 유머 털이 도베르만을 닮은 영국 토끼 Tan rabbit 1 17:20 273
3089565 유머 누가봐도 MS인건 알겠는데, 왜 광고하는지 모를 copilot 광고 2 17:20 397
3089564 이슈 방송 이후, 선생님이 된 환승연애2 원빈 (feat.인플루언서의 현실) 17:19 458
3089563 기사/뉴스 '망한 아이돌'의 대기업 취준기…'망돌의 이력서' 출간 17:19 415
3089562 정치 고개 숙인 민주당 "서울시장 패배, 국민께 죄송... 곧 백서 발간" 16 17:19 393
3089561 유머 ?? : 이것의 이름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 17:18 280
3089560 기사/뉴스 경찰한테 ‘왕따냐’ 도 넘는 조롱…법적 조치 착수 3 17:18 333
3089559 정보 트리플에스 'Baby Flower' 멜론 일간 추이...jpg 1 17:18 73
3089558 이슈 무슨 카메라로 찍었는지 궁금해지는 제니 영상 1 17:17 358
3089557 유머 칭찬에 기뻐하는 국중박 로봇 2 17:17 471
3089556 정치 1찍들이 재투표 요구하는 이유 56 17:15 1,912
3089555 정치 이준석 : 어제 (시위) 현장에서 가장 당혹스러웠던 것은 현장 근무 경찰관들을 중국 공안으로 의심하면서 그걸 진상 규명해달라고 요청하는 분들이 많았다는 것 5 17:15 539
3089554 이슈 메이플스토리 이벤트 낭패 19 17:14 1,156
3089553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3 17:14 1,803
3089552 이슈 오늘 일본에서 계속 화제였던 2년전 사건의 구형 소식 17:14 580
3089551 정보 피프티피프티 'Like a Bubble' 멜론 일간 추이...jpg 4 17:13 307
3089550 기사/뉴스 대전서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직위 해제 17:13 152
3089549 유머 쿠르타족의 눈을 판매하는 반다이 (헌터헌터) 11 17:13 733
3089548 유머 입대 16분만에 관심병사 최단기록 세운 사람 12 17:12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