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t 화물차로 시장 돌진해 22명 사상자 낸 60대 운전자 금고형⋯法 “잘못 인정하고, 사망자 4명 중 3명의 유가족과 합의한 점 고려”
469 2
2026.06.08 13:41
469 2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97803?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금고형 선고로 교도소 구속 수감⋯강제노역은 안해

◇부천 제일시장 화물차 돌진사고 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천 제일시장 화물차 돌진사고 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중략)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7단독 황방모 판사는 8일 선고 공판에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7)씨에게 금고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부천 제일시장 화물차 돌진사고 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천 제일시장 화물차 돌진사고 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금고형을 선고받으면 징역형과 마찬가지로 교도소에 구속 수감되지만, 강제노역은 하지 않는다.
황 판사는 “범행 경위와 내용, 다수의 피해자가 사망한 점 등으로 미뤄 죄질이 나쁘다”면서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사망 피해자 4명 중 3명의 유가족과 합의해 이들이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부천 제일시장 화물차 돌진사고를 낸 60대 운전자. 연합뉴스.
◇부천 제일시장 화물차 돌진사고를 낸 60대 운전자. 연합뉴스.



A씨는 지난해 11월 13일 오전 10시 54분께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1t 화물차로 돌진 사고를 내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사고로 18명이 다치기도 했지만, 경찰은 A씨가 자동차 종합보험에 가입한 점 등을 토대로 치상 혐의는 불입건 종결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차량 변속기를 ‘후진’에 두고 하차해 정차한 차량이 움직이자, 다시 차에 올라타 가속 페달을 밟고 변속기를 ‘주행’으로 오조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럭 안 ‘페달 블랙박스’에는 A씨가 사고 당시 브레이크 페달이 아닌 가속 페달을 밟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5년여 전부터 뇌혈관 질환인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었으나 의료계 감정 결과 사고와 직접적 연관성이 낮다는 판단이 나왔다.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300 06.07 49,6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42,4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51,3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37,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38,4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5,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3,7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7,8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9495 정보 리센느 'Pinball' 멜론 일간 추이...jpg 16:41 0
3089494 이슈 AI랑 요즘 이렇게 노는데 어때보임? 16:41 38
3089493 정치 ‘추행’·‘사기’ 허경영, 보석 석방…구속 1년여만 16:40 22
3089492 기사/뉴스 베트남 한류박람회 홍보대사에 위너·피프티피프티 16:39 78
3089491 이슈 이즈나 방지민, 5세대 대표 비주얼 ‘이방원’…“들을 때마다 감사하고 행복해” 16:39 102
3089490 이슈 베트남도 유교국가라서 이런 이야기가 있나보네 1 16:39 270
3089489 정치 [속보] 특검, ‘허위사실 공표 혐의’ 윤석열 징역 2년 구형 4 16:39 115
3089488 기사/뉴스 ‘대왕고래’ 다시 뜬다…중동發 에너지 안보 위기에 동해 가스전 '부활' 16:38 118
3089487 정보 리센느 'Runaway' 멜론 일간 추이...jpg 16:38 109
3089486 기사/뉴스 "불안 고객 없다"…농협 개인정보 유출 사후대응도 논란 16:37 125
3089485 이슈 소혜야 성장이 하고 싶어? 2 16:36 340
3089484 정보 리센느 'Deja Vu' 멜론 일간 추이...jpg 1 16:36 183
3089483 정치 서울시민들이 천박한 게 맞아서(당사자성 발언) 7 16:35 752
3089482 이슈 오늘 발생한 필리핀 7.8 강진의 모습 9 16:34 1,894
3089481 기사/뉴스 “무조건 정년까지 버텨라”…‘100만 유튜버’ 돈쭐남의 후회 4 16:33 968
3089480 이슈 ‘넷플릭스의 아들’에서 ‘JTBC의 구세주’로…이준영이 쏘아 올린 시청률 마법 5 16:33 321
3089479 기사/뉴스 무면허에 음주·난폭 운전…30대 불법체류 외국인 추격전 끝 검거 16:33 115
3089478 기사/뉴스 정의선, 젠슨 황에 "새만금 AI 밸리 사업 참여" 공식 제안 8 16:32 433
3089477 기사/뉴스 [단독] “우린 흑자인데 전자의 적자 사업부보다 못 받나”... 삼성重서도 성과급 개편 요구 본격화 2 16:31 273
3089476 정치 李대통령 "공기업 지방이전 준비 중…이번엔 몰아서 보낼 생각" 35 16:30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