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한성숙 총리 후보 임명소감 : "도가니 사리기 RED RED "
1,064 12
2026.06.08 13:27
1,064 12

https://www.youtube.com/shorts/oUVb7a-C7j8

ZuvojK
 

"총리를 임하는 각오요? 제가 어제 두 가지를 적어왔는데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종이를 꺼내 들더니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애란 작가의 소설책 '안녕이라 그랬어', 인기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RED RED(레드레드)' 가사를 언급했다.

한 후보는 "국무위원들이 책 읽기 캠페인을 할 때 ('안녕이라 그랬어'를) 읽게 됐다"며 운을 뗐다. 그리고는 "어떤 연기는 꼭 끝까지 무사히 마친 뒤 무대에서 내려와야 한다는 걸, 그건 세상의 인정이나 사랑과 상관없는, 가식이나 예의와도 무관한, 말 그대로 실존의 영역임을 알았다"는 책 구절을 낭독했다.

다음으로 한 후보는 "어제 집에 갔는데 동생이 코르티스 팬이어서 노래를 듣고 있었다"며 해당 가사도 소개했다. 노래 가사는 "도가니 사리기 레드레드, 신호등 바꼈어 그린그린, 넘어가 울타리 그린그린"이라는 내용이었다. 한 후보는 "몸 사리지 않고 신호등이 바뀌고 시대가 바뀐 것에 맞춰서 과감하게 울타리를 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68379?sid=10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296 06.07 46,5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42,4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51,3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37,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37,9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5,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3,7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7,8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9341 이슈 방탄소년단 전정국 역삼각형 14:49 54
3089340 기사/뉴스 청약 당첨자 10명 중 6명은 ‘30대’…신혼부부·생애최초 특공 확대 영향 14:49 58
3089339 이슈 원덬이 정말 좋아하는 김세정 스물다섯스물하나 커버.ytb 1 14:49 20
3089338 이슈 나솔 애청자들이 봐도봐도 재밌어하는 짤.gif 6 14:48 288
3089337 이슈 타인의 고통에 철저하게 무관심하고 조롱하고 비웃고 모욕했던 자들이.twt 7 14:47 518
3089336 이슈 아빠가 남친네 국힘집안이라 헤어지래 17 14:46 1,262
3089335 이슈 [KBO] 더 짜증나는 상황은? 19 14:46 377
3089334 이슈 추신수 이대호보다 누나였던 송지효.jpg 3 14:45 643
3089333 이슈 살기 좋아보이는 집 2 14:44 520
3089332 이슈 이번 활동으로 1년만에 커하 찍었다는 여돌 14:42 735
3089331 유머 해사하게 웃는 사랑스러운 푸바오 🐼 8 14:40 567
3089330 기사/뉴스 軍훈련소에서도 청년적금 가입 가능....장병적금 중복땐 4000만원 목돈 2 14:40 178
3089329 기사/뉴스 “무조건 정년까지 버텨라”…‘100만 유튜버’ 돈쭐남의 후회 5 14:39 1,583
3089328 이슈 여러분 이번 장마 ㅈㅉ 미친새끼니까 그나마 맑고 쾌청한 지금은 잘 만끽해두세요 45 14:38 2,573
3089327 유머 지금 제주도 왔는데 남친 가발이 날라갔어.. 19 14:38 2,344
3089326 정보 메이저 투수들은 모르는 이정후 구종별 대응법 13 14:37 982
3089325 이슈 중국의 입시지옥 5 14:37 1,105
3089324 유머 체포당하는 꿈을 꾸고 있는 고양이 1 14:37 383
3089323 기사/뉴스 공실률 38%→4%로…강남대로 1층에 빈 점포 사라진 까닭은 2 14:35 1,223
3089322 이슈 방송 중에 양말까지 벗고 키를 쟀다는 개그맨.jpg 44 14:35 3,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