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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NCT 재현, 1만 3천 시즈니와 웰컴백 팬콘 성료 “기다려준 시간에 보답하며 다시 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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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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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NCT 재현이 팬콘 투어의 서울 공연을 성료했다.

6월 6~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JAEHYUN FAN-CON TOUR in SEOUL’(재현 팬콘 투어 <모노> 인 서울)은 양일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약 1만 3천여 관객을 동원해 재현의 강력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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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 재현은 솔로 데뷔곡 ‘Smoke’(스모크)를 비롯해 ‘Unconditional’(언컨디셔널), ‘Roses’(로지즈), ‘Flamin’ Hot Lemon’(플레밍 핫 레몬) 등 한층 깊어진 성숙함이 느껴지는 무대로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재즈 바를 연상케 하는 낭만적인 무드의 ‘Can’t Get You’(캔트 겟 유)부터 호소력 짙은 가창이 인상적인 ‘Completely’(컴플리틀리), 깊은 여운을 남긴 ‘Forever Only’(포에버 온리) 등 밴드 라이브 연주에 맞춰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탄탄한 라이브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또한 우리의 추억은 영원하다는 메시지의 ‘Timeless’(타임리스)와 군대에서 첫 휴가를 나와 느낀 감정을 담아 작업한 ‘99 Degrees’(나인티나인 디그리스) 등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미발표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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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은 공연을 마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팬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싶어 준비한 공연이다. 입대 전부터 군 생활 동안, 그리고 전역 후인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을 온전히 실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여러분과 함께했던 제 모습이 얼마나 순수하게 행복한지, 또 함께하는 무대가 얼마나 즐거운 것이었는지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았다. 응원하며 기다려주신 시간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다시 달리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재현은 오는 6월 13일 마카오에서 팬콘을 개최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97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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