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네이션과 닌텐도, 유니버설이 제작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가 올해 개봉작 가운데 처음으로 전 세계 흥행 수입 10억 달러(약 1조 5000억원)를 돌파했다.
7일(현지시간) 데드라인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는 개봉 10주 차를 맞아 글로벌 박스오피스 수입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2026년 개봉 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10억 달러 고지에 오른 사례다.
이번 흥행으로 슈퍼 마리오 영화 시리즈의 누적 흥행 수입은 23억 달러(약 3조 5500억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슈퍼 마리오는 전 세계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흥행 순위 9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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