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담대 금리 상단은 이미 7%대 … 가계 이자부담 더 커진다
1,551 22
2026.06.08 10:31
1,551 22

원화값 급락·고물가에…한은 긴축전환 전망 확산
국고채3년물 2년7개월래 최고
가계신용 1993조로 사상최대
7월부터 기준금리 인상 촉각
시중 5대銀 주담대 금리 상단
8%대까지 치솟을 가능성도
신용대출 받아 뛰어든 빚투족
이자부담속 강제청산 우려 쑥

 

sQqdzt

 

고환율과 고물가 부담 속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자 시장금리가 이를 선반영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이미 7%를 넘어섰다. 신용대출 금리도 6%에 육박하면서 가계의 대출 상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한은의 '피벗'(통화정책 기조 전환) 가능성을 반영해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도 치솟고 있다.

7일 한은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지난 5일 기준 연 3.882%까지 올라 2023년 11월 7일 3.887%를 기록한 이후 약 2년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 시장은 기준금리 인상 기정사실화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도 연 4.269%를 찍었다. 2023년 10월 23일 4.307% 이후 약 2년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고채 5년물과 10년물 금리도 각각 연 4.120%, 연 4.254%를 기록해 2023년 11월 1일 이후 최고치로 올라섰다.

 

국채금리 급등은 시장이 향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한은의 긴축 전환 전망이 확산되면서 채권시장에서 금리 상승 기대감이 먼저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한은은 반도체 수출 호조, 주식시장 활황, 정부 정책 효과 등에 힘입어 경기가 개선세를 이어가겠지만, 물가는 상당 기간 목표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에서 2.6%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2%에서 2.7%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1%로 2024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데다, 외국인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도세 등으로 달러당 원화값이 1560원대까지 떨어지면서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한층 힘이 실리고 있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지난달 말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물가를 보나, 성장을 보나, 환율을 보나, 부동산을 보나 갈 길이 명확하다"고 말했다. 주요 거시 변수가 가리키는 정책 방향이 기준금리 인상을 가리키고 있다는 의미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0401?sid=101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282 06.07 41,2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42,4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51,3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32,6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36,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5,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3,7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7,8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9173 기사/뉴스 [단독] 인천시장 선거 사전투표 득표수 동일 개표소, 분류기도 ‘고장’ 1 11:55 88
3089172 이슈 [유퀴즈 예고] 전 세계 최초 젠슨 황 예능 데뷔✨ 삽겹살 회동 후기부터 젊은 세대들에게 전하는 인생 조언까지! 11:55 22
3089171 이슈 군체 무인 3주차, 반쯤 무인의 권위자가 된듯한 전지현 근황... 2 11:53 247
3089170 유머 개가 개를 산책시키네 11:53 210
3089169 유머 [KBO][오피셜] NC 다이노스 공식 유튜브 채널 최초의 100만 뷰 달성 영상.youtube 3 11:53 266
3089168 이슈 야구장 눈물바다로 만든 시구.jpg 6 11:53 505
3089167 유머 동생한테 그랜절 및 매일 아침 문안인사 가능? 2 11:53 173
3089166 이슈 가지가지 하는 미국 월드컵 1 11:52 227
3089165 기사/뉴스 [단독] 한성숙, 잠실아파트 52억에 처분해 30억 차익…양도세 혜택 ‘막차’ 36 11:51 1,249
3089164 기사/뉴스 ‘사법리스크’ 오세훈·추경호, 10일 재판 재개…이르면 12월 시장직 판가름 2 11:50 158
3089163 이슈 구교환 오빵이님 하이파이브 해주다가 팬걸 실수로 때려버려서 안아줌..// 2 11:50 181
3089162 기사/뉴스 도지원, 60세 모태 캥거루족…"엄마와 동거 중, 자취 경험 전무" (미우새) 15 11:49 1,013
3089161 유머 김도영 입모양 보고 무슨말인지 맞추기 8 11:48 462
3089160 기사/뉴스 [속보] 사우나서 미성년자 신체 만진 30대男 현행범 체포 11 11:48 732
3089159 이슈 르세라핌 디프런트 >이거 여름밤 드라이브곡으로 정말 좋은 거 아시는 분 4 11:48 178
3089158 기사/뉴스 점심시간 대기번호 60번…종각 직장인들 줄 세운 이곳 2 11:47 1,001
3089157 유머 명탐정 코난에 등장한 명탐정프리큐어 큐어앤써의 정체(강스포있음) 2 11:47 355
3089156 기사/뉴스 무정자증 사기로 이혼→엄마·친언니 뒤통수까지…'이호선의 사이다' 발언 3 11:45 974
3089155 이슈 취사병) 미각보이즈 비하인드 ㅋㅋㅋㅋ 7 11:44 599
3089154 이슈 팬싸에서 가나디랑 똑같은 안경을 쓴 미야오 엘라.jpg 2 11:44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