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당 최대 30억원”…호르무즈 통행 서비스 요금 징수 시작한 이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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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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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1척당 평균 150만~200만달러(23억~30억원)의 서비스 요금을 징수하고 있다고 반관영통신 파르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모센 잔가네 이란 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의원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선박을 대상으로 서비스 수수료 징수 계획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파르스는 최고국가안보회의(SNSC)의 감독 아래 이란 경제재정부와 협력해 이 계획을 이행할 전담 조직이 꾸려졌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면서, 징수된 자금은 이란 국고에 예치돼 지정된 목적에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결제 대금의 일부는 달러 기반 암호화폐인 테더(USDT)를 비롯해 현물이나 물물교환의 형태로도 지급되고 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9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