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로는 괜찮아' 임산부도 '무알코올 맥주' 마셨는데…'경고'
1,525 2
2026.06.08 10:02
1,525 2
무알코올·비알코올 기준 달라
임신·운전 땐 함량 표시 확인



논알코올 음료 시장이 커지면서 ‘제로’ ‘0.0’ ‘0.00’ ‘논알코올’ 등 알코올 함량 표현도 다양해지고 있다. 겉으로는 모두 술을 줄인 제품처럼 보이지만 실제 알코올 함량은 제품마다 다르다. 건강상 이유나 임신, 운전 등으로 알코올을 피해야 하는 소비자는 제품명보다 패키지의 실제 함량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알코올이 없거나 알코올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은 ‘무알코올’ 또는 ‘Alcohol free’로 표시할 수 있다. 반면 알코올이 1% 미만 들어간 제품은 ‘비알코올’ 또는 ‘Non-alcoholic’으로 표시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주류는 아니지만 알코올 유무에는 차이가 있다.

특히 비알코올 제품은 ‘에탄올 또는 알코올 1% 미만 함유’ 문구를 함께 표시해야 한다. 소비자가 주류와 혼동하지 않도록 무알코올과 비알코올 제품 모두 성인용 식품이라는 표시도 필요하다.

업계에서는 논알코올 시장이 성장하면서 표시 기준을 더 명확히 알릴 필요가 커졌다고 보고 있다. ‘제로’라는 표현은 알코올이 전혀 없다는 인상을 줄 수 있지만 실제로는 미량의 알코올이 포함된 제품도 있어서다. 임신부나 운전자, 종교적 이유로 알코올을 피하는 소비자라면 ‘제로’ 문구만 보고 제품을 고르기보다 실제 알코올 함량과 무알코올·비알코올 표기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후략)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082556i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278 06.07 40,8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42,4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51,3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32,6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36,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5,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3,7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7,8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9126 기사/뉴스 [단독] 서학개미, 미국 주식 버렸다…10개월 만에 ‘마이너스’ 전환 11:26 90
3089125 유머 돈들어오는춤 오늘부터 춘다 1 11:25 130
3089124 이슈 대폭락장에서 네이버 근황 11 11:25 909
3089123 정치 [속보] 李대통령 "투표지사태 부정선거론과 달라…주권감수성, 저도 반성" 1 11:25 175
3089122 유머 나 전에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이 들어서 밤에 한강 가서 공부하다가 처울고 있었는데 3 11:24 607
3089121 이슈 넥슨 : 올공 상황으로 현재 메이플 쇼케이스 진행 어렵다 27 11:24 1,023
3089120 기사/뉴스 [KBO] '케데헌' 메기 강 감독, 10일 잠실구장 마운드 오르다 'LG 승리 기원 시구' 1 11:23 73
3089119 기사/뉴스 젠슨 황 “주식시장 급락? 아주 기뻐해야…지금 할인 가격에 살 수 있어” 18 11:22 1,342
3089118 기사/뉴스 [속보] 구광모 "엔비디아와 더 많은 협력 필요…젠슨 황, 캘리포니아 초대" 1 11:22 180
3089117 정치 [속보] 이 대통령, 투표지 사태에 "모범적 민주국가 한순간에 망가뜨려" 4 11:20 449
3089116 이슈 국정원 이름없는 별 근황 46 11:20 2,622
3089115 정치 오세훈 대역전극 일등 공신?…'정원오 저격수' 자처한 김재섭 [인터뷰] 5 11:19 209
3089114 유머 응급환자가된 이유도 구조사 두분 때문일가능성 큼 1 11:19 547
3089113 기사/뉴스 "김은숙 작가 보고 있나"…'멋진 신세계' 허남준, 美친 로코 폼 16 11:19 594
3089112 정치 재선거는 절대 반대인 오세훈 캠프 39 11:18 1,547
3089111 정치 [속보] 이재명 대통령 "재정·산업경제 정책...'지방 가중치' 법안 준비" 4 11:16 271
3089110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재건축·재개발 공급 속도 늘릴 것” 67 11:15 1,230
3089109 정치 국힘 지도부 "전국 재선거 요구"…당내에선 "과하다" 반대도 7 11:14 365
3089108 정치 [속보] 李대통령 "지방 청년에 더 많은 혜택…지방에 더 많은 기회" 38 11:14 1,053
3089107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초과세수, 미래세대 위한 투자 생각… 초과이윤 논쟁 신중해야” 5 11:13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