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탈리아 국방 “나토, 한국까지 확장해야” 파격 제안
35,392 444
2026.06.07 22:43
35,392 444

 

“‘북반구 엘리트’ 시대착오
전세계에 안전 제공해야”
전 나토수장도 ‘한국과 합심필요’
美, 이란전쟁으로 유럽 비난
“우크라·튀르키예 참여시키자”

구이도 크로세토 이탈리아 국방장관. 로이터연합뉴스

구이도 크로세토 이탈리아 국방장관. 로이터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의 안보 무임승차를 주장하면서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나토) 무용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탈리아가 나토의 회원국을 한국 등 비유럽으로 넓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5일(현지 시간) 구이도 크로세토 이탈리아 국방장관은 뉴욕타임스(NYT)와 인터뷰에서 “변화된 세계 속에서 나토는 유럽과 북미를 넘어 호주·브라질·인도·일본·한국 등 새로운 회원국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크로세토 장관은 “과거 나토는 일부 지역에 안전과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결성됐다”면서 “이제 우리는 전 세계에 이를 제공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며, 이곳(나토)은 ‘북반구 엘리트’의 클럽으로 남아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1949년 결성된 나토는 최근 방위비 분담금 부족과 이란 관련 전쟁 지원 저조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비난과 탈퇴 위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알렉서스 그린키위치 미국 유럽사령부 사령관 겸 나토 유럽군 최고사령관은 지난 3일 미국이 나토 동맹국에 제공하는 전력을 축소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상태다. 나토 내 최대 군사국인 미국의 입장 변화로 동맹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미국의 지중해 안보 거점인 이탈리아가 한국·브라질 등 신흥 강대국에도 협력을 제안한 것이다.

덴마크 총리를 지낸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전 나토 사무총장도 지난달 코펜하겐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일본,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와 EU가 합심해 필요하면 미국과 맞서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1/0004628408?ntype=RANKING

댓글 4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264 06.07 31,9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41,2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44,1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32,6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30,9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4,5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8,4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3,7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7,8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9085 이슈 베이비몬스터 - SUGAR HONEY ICE TEA 가사 01:17 4
3089084 이슈 쉬는 동안 매일 울었다는 최유정 2 01:13 833
3089083 이슈 베이비몬스터 BABYMONSTER 'SUGAR HONEY ICE TEA' PERFORMANCE VIDEO SPOILER 01:11 80
3089082 유머 지금 일 끝나고 집 왔는데 고양이가 있어... 안 키우는데...jpg 7 01:09 1,131
3089081 이슈 콜라 캔의 비밀 1 01:09 236
3089080 이슈 돈들어오는춤 오늘부터 춘다 2 01:07 395
3089079 이슈 새벽 1시 멜론 TOP100 프리징 순위 01:06 356
3089078 이슈 강아지와 고양이를 합친 것 같은 반려동물 15 01:05 982
3089077 이슈 어제 위버스콘 김재중 3 01:05 417
3089076 이슈 잠실 쓰레기 근황 (n) 51 01:03 2,860
3089075 유머 응가해 응가 *새응가주의 01:00 456
3089074 이슈 일본 축구대표팀 사노카이슈 선수가 집단 성폭행 현장에서 체포 되었는데 국가대표 재발탁 될 수 있었던 이유 26 00:57 2,145
3089073 유머 2026년 6월 6일 올공의 밤 27 00:56 1,832
3089072 이슈 광주 혐오하고 5.18 조롱하고 스타벅스 구매 인증하던 새끼들이 민주화 운동 갖다 쓰는 거 왤케 빡치지 씨발 32 00:54 1,720
3089071 이슈 오늘자 막방 라이브로 찢고 멜론 실검 1위 찍은 마마무 4 00:54 620
3089070 이슈 10년전 영상편지보고 눈물바다 된 아이오아이...jpg 1 00:54 637
3089069 이슈 5월 컴백한 주요 걸그룹들 멜론 일간 이용자수 추이 4 00:52 324
3089068 이슈 남자친구 열심히 사진찍고있는 킴 카다시안 10 00:52 1,984
3089067 이슈 떡상전 무료콘서트 홍보하던 리센느 5 00:52 762
3089066 이슈 주식 오래하다보면 감수성이 변한다 44 00:50 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