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송도 1동·2동, 후보 득표수까지 똑같았다…사전투표에 무슨 일이
2,484 21
2026.06.07 22:12
2,484 21

vlhne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서 인천 연수구 송도1동과 송도2동의 관내 사전투표 결과 주요 후보들의 득표수가 동일하게 집계돼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례적인 현상일 수는 있지만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일은 아니며, 현재까지 집계 오류나 부정행위를 의심할 만한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송도1동 관내 사전투표에서는 총 투표자 4546명(무효 15표·기권 2표) 가운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030표,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가 1440표를 각각 얻었다.

송도2동은 총 투표자 수가 4539명(무효 22표·기권 1표)으로 달랐지만 박 후보와 유 후보의 득표수는 각각 3030표와 1440표로 송도1동과 동일하게 집계됐다. 반면 이기붕 개혁신당 후보는 송도1동에서 61표, 송도2동에서 47표를 얻어 차이를 보였다.

본투표 결과는 서로 달랐다. 송도1동에서는 박 후보가 5139표, 유 후보가 7692표를 얻었고, 송도2동에서는 박 후보 4322표, 유 후보 6660표로 집계됐다.

이를 두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서로 다른 지역의 득표수가 똑같을 수 있느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다만 통계 전문가들은 두 후보의 득표수가 동시에 일치한 점은 흥미로운 현상이지만, 그 자체만으로 오류나 부정행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 통계 전문가는 "한 후보의 득표수가 우연히 같을 수는 있지만 두 후보의 득표수가 동시에 일치한 점은 눈여겨볼 만한 현상"이라며 "그러나 통계적으로 희박하다는 사실만으로 집계 오류나 부정행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 개표 결과와 선관위 전산 시스템 공개 자료가 일치하는지, 입력 또는 집계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58919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281 06.07 41,2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42,4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51,3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32,6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36,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5,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3,7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7,8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9152 정치 이것은 국토 균형발전과 직접 관련이 있다. 자주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대한민국의 여러 문제 중에 또 하나 심각한 문제가 수도권 집중이다. 생각해 보면 부동산 문제도 사실은 거기서 엄청나게 격화되고 있다. 다 서울로 몰려오니, 또 수도권도 몰려오니 지방은 망가지고 서울은 미어터지고 있다. 폭발의 위험, 지방은 소멸의 위험, 이 양 측면을 동시에 겪고 있다. 11:43 0
3089151 기사/뉴스 '추격자'·'곡성' 잇는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7월 15일 개봉 확정 11:43 3
3089150 기사/뉴스 술 취해 동거인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여성, 특수상해 혐의 조사 11:43 6
3089149 정치 [속보] 이재명 “선거, 이겨야 할 곳 지면 성공 아냐…국민 경고라 생각” 1 11:42 54
3089148 기사/뉴스 "아프간 탈레반, 수염 안 기른 남성·히잡 안 쓴 여성 구금" 2 11:40 238
3089147 정치 李대통령, 투표지 부족 사태에 “모범적 민주국가 깡그리 망가트려" 9 11:40 220
3089146 정보 네페 2원&퀴즈 랜덤포 9 11:39 316
3089145 기사/뉴스 [단독] 420억 원 들인 포항 학산생태하천 산책로, 비도 안 오는데 '풍덩' 1 11:39 370
3089144 유머 요즘 유행 잘 모르는 올데프 타잔우찬 11:39 334
3089143 정치 張 “국민의힘 당선 지역도 예외 없어…6·3 지선 재선거 해야” 11 11:38 468
3089142 유머 지금 대출 땡겨서 주식 사야하나요?? 5 11:38 788
3089141 이슈 요즘 초등학생들이 할푼리를 모르는 이유.jpg 11 11:38 789
3089140 기사/뉴스 시위대 지켜보는 가운데 장비 챙겨 경기장 나서는 선수들 18 11:37 1,000
3089139 기사/뉴스 미야오, 초동 30만장 돌파..커리어하이 찍었다[공식] 2 11:37 83
3089138 이슈 [KBO] 김광현 "6월 4일 CPR 도움 주신분 찾습니다" 3 11:37 922
3089137 기사/뉴스 [현장] 젠슨황만큼 특별한 야구장 손님… 유기견 초청한 SSG ‘도그데이’ 8 11:36 418
3089136 유머 좌익 우익을 떠나 지원 요청 부탁합니다 3 11:36 1,024
3089135 기사/뉴스 NCT 재현, 1만 3천 시즈니와 웰컴백 팬콘 성료 “기다려준 시간에 보답하며 다시 달리겠다” 2 11:34 227
3089134 정치 앞으로 공공 공급은 이런 임대를 좀 싸게, 좋은 곳에 평범한 중산층 정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것으로 지금 공급을 하려고 한다 19 11:34 471
3089133 정치 이언주 "책임 통감" 사퇴하자…최민희 "이러면 곤란" 난색 35 11:33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