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 온 케냐인, PC방 직원 살해 후... (16년도 사건이고 잔인해서 기사제목 끊음)
5,390 25
2026.06.07 17:20
5,390 25
🔵무차별 폭행 후 입안에 수저·젓가락 꽂아


사건은 같은 해 3월 9일 광주 북구의 한 PC방에서 발생했다. 당시 28세였던 M씨는 오전 시간대 PC방에 들어와 약 30분간 컴퓨터를 사용한 뒤, 종업원 A씨(당시 38세)에게 화장실 위치를 안내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가 함께 화장실로 들어서자 M씨는 돌연 주먹으로 얼굴과 복부 등을 수차례 폭행했다. 이어 목을 조르고 바닥에 쓰러뜨린 뒤, 끓는 물이 담긴 전기포트를 가져와 A씨 얼굴에 부었다.


A씨가 움직이지 않자 M씨는 PC방에서 사용하던 쇠숟가락과 쇠젓가락을 피해자 입안에 찔러 넣었고, 이후 지갑에서 현금 18만4000원을 훔쳐 달아났다.


범행은 다른 손님 B씨(당시 21세)에게도 이어졌다. M씨는 B씨까지 공격하려 했지만 B씨가 강하게 저항하며 주변에 신고를 요청했다. 이를 목격한 손님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M씨는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 뒤 B씨의 패딩과 휴대전화를 빼앗아 도주했다. 그러나 M씨는 사건 현장 주변을 배회하다 신고 20분 만에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유치장에서도 기행 이어져


조사 결과 M씨는 1년 전 유네스코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케냐에서 한국으로 건너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3개월짜리 단기 비자로 입국했으나 종교적 사유를 이유로 난민 신청을 했다.


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M씨는 "돈을 벌기 위해 난민 신청을 했다"고 진술해, 체류 연장을 위한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됐다. 난민 신청 후 한국에 머물던 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자 케냐로 돌아가기로 결심했고, 비행깃값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전날에는 거주하던 원룸 보증금 75만원을 돌려받은 뒤 경찰서를 찾아 "집에 가고 싶다"고 도움을 요청했지만, 난민 신청자 신분상 강제추방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을 듣고 돌아간 것으로 조사됐다








🔵심신미약 주장했으나…"죄질 나빠" 징역 25년


재판 과정에서 M씨는 범행 당시 환각 상태였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실제로 그의 정신 감정 결과는 '정상'으로 판정됐다.

재판부는 "M씨가 케냐와 대한민국에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지만, 돈을 빼앗을 목적으로 피해자를 화장실로 유인해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사체를 손괴하고 금품을 훔치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



https://v.daum.net/v/20260520052019306


기사 전문 링크로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233 00:05 24,5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40,4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37,8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32,6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28,3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4,5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7,2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8,4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3,7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7,8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743 유머 유튜버 회사원A - 곰인형 주렁주렁 달린 중티 바지 살리기 19:47 169
3090742 유머 인스타보다가 개웃긴거 발견함 1 19:47 258
3090741 유머 9년 만에 알게 된 진실 (만 26세, 박우진) 1 19:46 273
3090740 이슈 광기의 말차그릭 치즈케이크 레시피 따라하기 19:44 401
3090739 유머 쌓여가는 극우 조롱 밈 12 19:43 1,177
3090738 유머 스네이프가 릴리랑 결혼 못한 이유가 뭐지 7 19:42 1,027
3090737 이슈 미야오 'DDI RO RI' 멜론 일간 추이 2 19:42 225
3090736 이슈 너무 아름다운 장면이라 울 거임 。。。 6 19:42 585
3090735 기사/뉴스 '광화문 아스팔트'와 거리 두는 잠실개표소 시위…2030 자율집회 45 19:38 1,881
3090734 유머 교회 장로라는 이모부가 벌인 일. 3 19:37 1,906
3090733 이슈 [KBO] 세타자로 7회를 삭제하는 조동욱 8 19:36 673
3090732 유머 투표용지 모자란건 부정선거 맞잖아 6 19:35 2,092
3090731 유머 Ai의 발전으로 위협받고 있는 약사 8 19:35 1,583
3090730 정치 서울시장 패배 뒤엔 ‘스윙보터’ 2030에 외면당한 민주당…교차투표 성향도 뚜렷 33 19:34 454
3090729 이슈 갸루피스하는 전지현....twt 3 19:34 933
3090728 유머 주식으로 4억 인증.JPG 35 19:33 4,186
3090727 이슈 케이 우치와들고 지나가는데 어떤 아줌마가 “재선거” 써있는 종이 주면서 이거 쓰실래요? 이럼 나 너무 당황해서 네?;;; 라고 함 8 19:31 1,950
3090726 유머 노브레인과 구분 당할 의지가 없는 크라잉넛 10 19:30 1,607
3090725 정치 잠실 올공 시위 현재상황 78 19:29 7,109
3090724 정보 지들끼리 싸우는 잠실 시위대 현장 31 19:27 3,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