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실장은 한 후보자에 대해 “정보기술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인공지능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했다.
네이버 대표이사 출신인 한 후보자는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임명됐고,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한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총리에 임명되면, 노무현 정부 때 총리를 지낸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20년 만에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후보자는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IT 전문가다. IT 전문지 기자 출신으로 네이버에서 서비스 총괄 부사장과 첫 여성 대표이사(CEO)를 지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은 뒤엔 ‘모두의 창업’ 등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주도했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서도 성과를 냈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현장을 잘 아는 기업인 출신 장관을 총리에 지명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8064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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