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 필요성을 제기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즉각적인 회담을 요구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자당 후보가 당선된 지역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며 문제가 발생한 선거구 전반에 대한 재선거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대표는 7일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드러난 문제만으로도 이번 선거의 공정성은 완전히 훼손됐다”며 “투표용지 부족을 인정한 지역만 전국적으로 50곳에 달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재선거 요구 집회 관련해선 “수만명의 시민들이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며 “올림픽공원은 민주주의의 성지가 됐고, 잠실에서 시작된 함성이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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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 당선자들 화들짝 놀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