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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층간 소음 논란 김빈우, 이번엔 제주 여행 중 부주의한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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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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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층간 소음에 이어 이번엔 운전 중 부주의한 행동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김빈우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33년째 '안 맞아' 하면서 제일 잘 맞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 여행 중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빈우는 운전석에 앉아 차량을 주행하면서 한 손으로 핸들을 잡은 채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또 한쪽 다리를 운전석 시트에 올린 채 운전대를 잡거나, 전방을 주시하지 않고 카메라를 보며 춤추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운전 중에는 안전이 최우선이다", "위험해 보인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후 김빈우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SNS에 "내 몸에서 사리가 나오네. 왜 이렇게 남을 미워하는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쓸까"라고 밝혔다.

김빈우는 지난달에도 층간 소음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당시 그는 새벽 시간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마이크를 사용하고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이에 한 시청자가 소음을 우려하며 "아파트냐"고 묻자 김빈우는 "1층이거든요"라고 답하며 방송을 이어갔다.

그러나 해당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하면서 비판이 쏟아졌다. 결국 김빈우는 "짧은 생각으로 깊이 반성 중"이라며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고 사과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뒀다.


https://www.mt.co.kr/entertainment/2026/06/07/202606071144466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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