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속촌 찾아 삼계탕·통닭·파전·인삼주 주문…직원들 팁도 챙겨
서촌 일대 역사 문화유산으로도 유명…"한옥이 너무 멋져"

젠슨 황, 토속촌 깜짝 방문
(서울=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체부동에 있는 삼계탕 식당 토속촌을 방문해 자리에 앉아있다. 2026.6.7 [정성훈 토속촌 대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강태우 기자 = '한국 치킨 마니아'로 알려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종로구 체부동에 있는 삼계탕 식당 토속촌을 방문했다.
7일 업계와 토속촌에 따르면 황 CEO는 전날 오후 7시 10분께 가족 등과 함께 저녁을 먹기 위해 토속촌을 찾았다.
예약은 없었고, 방문 30분 전에 식당 측에 연락해 일정을 알렸다고 한다.
황 CEO 일행 7명은 토속촌의 대표 메뉴인 삼계탕을 비롯해 통닭, 파전 등을 주문했다. 평소 애주가로 알려진 황 CEO는 인삼주도 별도로 요청했다.
식당 측은 황 CEO 일행이 주문한 음식을 모두 비웠으며 음식들에 대해 "너무 맛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황 CEO는 "식당이 한옥으로 지어져 너무 멋있다"는 소감도 밝혔다고 한다.
황 CEO는 식사 비용을 직접 결제한 데 이어, 직원들에게 팁까지 주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숙소 호텔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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