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잠실개표소 앞 시위 사흘째로…'2030 주축'(종합)
3,975 37
2026.06.07 09:12
3,975 37
한때 3만여명 모여…일요일인 7일도 인파 예상
모스탄은 "명백한 부정선거"…경찰 개입 여부 촉각



LPrRZZ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사흘 차에 들어섰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6일 오후 10시 기준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경찰 비공식 추산 3만여명이 모였다.


밤 12시가 지나며 인파가 다소 줄었지만, 7일 새벽 1시 현재 여전히 개표소 앞은 인파가 몰려있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자정 기준 올림픽공원 내 실시간 인구는 최소 1만6천명에서 최대 1만8천명이며 39.2%가 20대다.


개표소 옆 KSPO돔(체조경기장)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팝 공연 '위버스 콘 페스티벌' 관람객이 퇴장하며 일대가 붐비기도 했지만, 큰 혼란은 빚어지지 않았다.


시위 참가자들은 개표소 8개 출입구에 각각 모여 투표함 반출 여부를 감시하고 '재선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부 참가자는 돗자리를 깔고 눕는 등 본격적인 밤샘 준비를 시작했다.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봉쇄한 시위대를 경력 1천여명으로 강제 해산했던 경찰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번 시위는 투표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잠실7동의 투표함이 이곳에 이송된 5일 오전 10시께 시작돼 2박 3일째를 맞았다.


일요일인 이날도 해가 뜨면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찰의 개입 여부와 시점을 놓고 시위 참가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별한 주최자가 없는 이번 시위의 참가자 상당수는 20∼30대로 추정된다.


여자친구와 함께 올림픽공원을 찾은 직장인 홍기(33)씨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바뀌는 게 없고 묵인될 것 같아서 나오게 됐다"며"2030이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혼자 시위에 나온 23학번 대학생 백서연(22)씨도 "한명 한명 모이는 마음에 보태고 싶었다"며 "쓰레기도 줍고 봉사하고 싶은 마음에 나왔다"고 얘기했다.


부정선거를 주장해온 인사들도 시위에 합류했다.


전날 오후 6시30분께 이곳을 찾은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는 "이번 선거는 명백한 부정선거"라며 "중국과 친북좌파, 현 정부로 이 위험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한국 선거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해왔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을 방문했다가 명예훼손 등 혐의 수사로 인해 출국 정지된 상태다.


https://v.daum.net/v/2026060701030844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196 00:05 14,1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38,3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33,7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29,1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25,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3,7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0,2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7,2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8,4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2,9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6,7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328 정치 [속보]장동혁, 투표용지 사태 재선거 요구…“사전투표도 없애야” 대통령 회담 요구 13 12:54 352
3090327 유머 폴 600미터 1편보다 더한 2편 상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8 12:51 792
3090326 이슈 [멋진 신세계] 여주한테 뽀뽀받고 고개 돌리면서 와~하는 남주ㅋㅋ 13 12:51 1,082
3090325 이슈 한 결혼식 때문에 난리난 이탈리아 28 12:49 1,649
3090324 이슈 인생은 테트리스다 6 12:48 676
3090323 유머 미야오 신곡 띠로리 육성 띠로리 지운 버전 5 12:48 211
3090322 유머 엄지윤이 관상으로 직업 유추하기 .jpg 5 12:47 904
3090321 유머 그...시그니처인줄은 아는데요... 5 12:47 1,057
3090320 기사/뉴스 타율 .324 ML 전체 3위...이정후 '멀티 히트', 14경기 연속 안타 대기록 1 12:46 156
3090319 정치 잠실 시위가 좌우를 떠나 ~~ 하는게 웃긴 이유 10 12:46 821
3090318 이슈 유튜버는 공무원이 아닙니다 10 12:46 1,439
3090317 이슈 아는형님 걸그룹 특집 라인업 4 12:45 805
3090316 이슈 에스파 윈터 얼빡직캠 썸네일 5 12:45 581
3090315 기사/뉴스 ‘합숙맞선’ 시즌2, 이번엔 온 가족 등판…제작진 “마라맛” 자신감 1 12:44 214
3090314 이슈 잠깐 나오는 간호사,데스크 직원도 연기 잘하는 드라마.twt 11 12:44 2,458
3090313 기사/뉴스 [르포] “삼전닉스만 집 사나요?” LG직원들 몰리자, 마곡도 국평 20억 찍었다 [부동산360] 6 12:43 358
3090312 이슈 3명의 여자가 한 드라마에서 만날 예정인 1970~1980년대 킬러 드라마 11 12:43 1,062
3090311 유머 요새 젊은이들은 얼마나 가톨릭에 관심을 가지나요? 하니까 레오14세가 갑자기 1 12:43 885
3090310 유머 보더콜리가 왜 양치기견인지 보여주는 영상 ㄷㄷ 1 12:43 393
3090309 이슈 사진사 아저씨들도이 부산시를 이구도로 은근 많이 찍으시더라 근데 므찌다이가 15 12:42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