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9.22%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48.07%)를 1.15%포인트(p) 차로 앞섰다. 그런데 25개 구청장 선거를 합산한 결과에선 민주당 51.32%, 국민의힘 46.98%로 민주당이 4.34%p 높았다.
2,376 33
2026.06.06 23:20
2,376 3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0549?sid=162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개표를 마친 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9.22%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48.07%)를 1.15%포인트(p) 차로 앞섰다. 그런데 25개 구청장 선거를 합산한 결과에선 민주당 51.32%, 국민의힘 46.98%로 민주당이 4.34%p 높았다. 그 결과 민주당이 17곳, 국민의힘이 8곳을 차지했다. 특히 서울 영등포구는 구청장은 조유진 민주당 후보, 시장은 오세훈 후보를 택했다.

 

부산 선거에선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시장 선거에선 전재수 민주당 후보(50.52%)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47.90%)를 이겼는데, 15개 구청장·군수 선거(진보당으로 단일화한 연제구 제외)에선 국민의힘(50.24%)이 민주당(47.62%)을 앞서면서 국민의힘이 8곳, 민주당이 7곳에서 당선됐다. 부산은 동구, 부산진구, 동래구 등이 국민의힘이 구청장 선거에서 이겼지만 시장 선거 득표율은 민주당보다 낮은 지역이었다.
 

전문가들은 유권자들의 전략적 선택이라고 봤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구청장, 지방의원은 자기가 원래 지지하는 정당에 찍는 반면, 시장은 자신의 이익과 성향을 더 따져서 고르는 경향이 있다”“합리적 보수를 원하는 표심이 서울과 부산에서 모두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는 “서울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 중 상당수가 오세훈 후보에게 투표하고, 부산은 보수 유권자들이 전재수 후보를 택한 것”이라며 “외연 확장이 가능한 후보냐 아니냐의 차이”라고 했다.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68 00:05 1,7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35,6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27,0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24,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22,0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3,7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0,2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7,2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7,4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2,0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6,7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016 이슈 꾸덕한 스무디로 완전 유명해진 남자.................. 00:46 295
3090015 정치 내일 올공에서 사이비 예배 열린데 위버스 가는덬들 조심해 6 00:46 219
3090014 정치 나는솔로 돌싱특집 16기 영숙 인스타 6 00:45 357
3090013 이슈 극장에서 행보가 다른 구교환;; 3 00:40 808
3090012 유머 인간이 더 나쁜거 같은건 기분탓일까? 4 00:40 446
3090011 이슈 재벌집 막내아들이라고 사기치는 신입사원 강회장 2 00:40 876
3090010 이슈 나는솔로 28기 막내 커플 결혼식 날 💍 1 00:39 548
3090009 이슈 0점을 러브(LOVE)라고 부르는 테니스 경기를 모티브한 듯한 스테이씨 컨포.jpg 6 00:38 571
3090008 기사/뉴스 정약용 6대손' 정해인, 현충일에 애국행보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 아냐" 2 00:37 946
3090007 이슈 2,3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일본 도라야키 3 00:34 677
3090006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하성운 "스니커즈" 4 00:30 113
3090005 이슈 일본 축구팬들 근황 - 성범죄자 선수에 대해서 한국 축구협회처럼 해라! 6 00:29 986
3090004 정치 김해시 파랗게 물들인 민주당… 시장·광역·기초의회 ‘완승’ 5 00:29 498
3090003 이슈 아니 와일드씽 내용자체가 텅빈느낌이라 보몀서 딱 27 00:29 3,151
3090002 이슈 대항항공 일등석 기내식 1 00:28 1,809
3090001 이슈 6월 1일 구독자수 60만 넘긴 원이 채널 구독자수 근황 3 00:27 1,275
3090000 이슈 이번 위버스콘 시큐 대박이엇어 시위대랑 빠순이 길목 바리케이트로 분리해놓고 공연장쪽으로 못넘어오게 해둔거 진짜 감덩... 덕분에 엉망진창 안되고 팬들 쾌적하게 입퇴장함🙏 64 00:24 6,057
3089999 이슈 텐퍼센트 보이면 반드시 요거트 베리 젤라또 크런치를 드셔야 합니다 8 00:23 2,131
3089998 이슈 진짜 신기한 한국인과 일본인의 연애 차이점.............twt 38 00:23 3,366
3089997 이슈 감자탕 3 00:22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