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이문역 구축도 11억 돌파… 동대문구 집값 서울서 가장 많이 올랐다
1,341 6
2026.06.06 22:42
1,341 6
26년 차 쌍용 84㎡ 11.4억 신고가
지하철 신이문역 역세권 구축단지 인기
“‘가성비’ 동대문구 내에서도 저평가”
‘뉴타운 후광 효과·교통망 호재’도 영향


서울 동대문구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이문·휘경 일대 아파트 값이 빠르게 오르며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도심 접근성, 교통망, 뉴타운 호재 등이 맞물린 영향인데,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10억원 안팎 단지에 실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쌍용아파트(2000년 입주·1318가구) 전용면적 84㎡는 지난 2일 11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 같은 면적 기준 역대 최고가다. 해당 평형은 최근 2년여간 7억~8억원대에서 거래돼 왔지만, 지난해 10월 이후 가격이 빠르게 오르기 시작해 올해 2월 10억원을 넘어섰다.


인근 단지들도 상승세다. 이문동 현대아파트(2000년 입주·601가구) 전용 84㎡는 지난해 5월 7억850만원에 거래됐지만, 지난달 12일 10억원에 손바뀜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문동 대우아파트(2001년 입주·490가구) 전용 84㎡도 지난 4월 22일 9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대출 여건도 매수세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 일대 주요 구축 단지는 시세가 15억원 이하인 경우가 많아 주택담보대출을 최대 6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문동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서울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10억원대 초반 아파트를 찾기가 쉽지 않다”며 “신축 단지 가격이 부담스러운 신혼부부나 젊은 실수요자들이 역세권 구축 단지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했다.


실제 동대문구 아파트값 상승률은 서울에서도 높은 수준이다. 아파트너 ‘시장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서울 동대문구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0억9551만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1년 평균인 9억6827만원보다 13.14% 오른 수치다. 같은 기간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69819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176 00:05 9,9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37,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31,0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25,8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24,2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3,7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0,2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7,2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8,4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2,9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6,7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141 유머 2026년 북중미 월드컵 한국 경기 시간대 (D-5) 3 09:57 249
3090140 이슈 멜론이 수박과 달리 씨앗을 한 군데 깔끔하게 모아두는 모습에 큰 존경을 표한다 6 09:55 940
3090139 정치 4050세대는 586이 아님. 586은 80년대에 대학교 다닌 사람들이고, 1980년 생이 지금 만으로 45~46세인데 4050세대에 대한 반감을 586하고 묶으면 저게 뭔 소리야 싶겠죠? 1 09:54 308
3090138 기사/뉴스 [르포] “삼전닉스만 집 사나요?” LG직원들 몰리자, 마곡도 국평 20억 찍었다 [부동산360] 3 09:54 309
3090137 정치 후원물품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이제 그만받는다는 올공 상황 16 09:53 1,137
3090136 기사/뉴스 [속보] 대출금리 한달새 0.33%p↑…기준금리 인상에 '빚투' 경고등 3 09:51 284
3090135 이슈 KBS를 정확히 알고있는 큐스토팬 일본인 3 09:51 749
3090134 이슈 어제 첫 생일 맞이한 아기호랑이 설호 2 09:50 309
3090133 유머 그냥 씻겨지는 고슴도치가 너무 귀여워 2 09:49 481
3090132 정치 참정권 보장 시위 갔다가 니엄마 중국인 소리 들은 이준석 29 09:48 1,123
3090131 이슈 코에 갇힌 공기방울을 이용해 물 안에서 숨을 쉬는 도마뱀의 모습 3 09:46 888
3090130 이슈 군체 무인에서 팬 안아주는 구교환.twt 9 09:45 667
3090129 이슈 윤남노 셰프와 찍은 셀카 올리고 팬한테 DM 받은 조서형 셰프...jpg 9 09:44 2,071
3090128 정치 올공 지원요청 부탁드립니다 현 상황 31 09:42 2,080
3090127 이슈 일본 며칠전에 케이크에 계속 아기얼굴 박는 영상 올린 틱톡커 아기랑 분리됐다고함 29 09:42 2,878
3090126 유머 엄마 바지에 발도장 야무지게 찍어준 개 1 09:42 966
3090125 이슈 <빈센조>랑 너무 똑같다고 말 나오는 어제 <멋진신세계> 엔딩.gif 264 09:41 11,395
3090124 이슈 암사자한테 신뢰 받으면 생기는 일 5 09:38 2,191
3090123 유머 위버스콘 갔다가 불미스러운 관심이 쏟아진 아이돌팬 2 09:37 1,509
3090122 이슈 옛날 유럽같이 건물을 짓는 돈 많은 나라 카타르 1 09:37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