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4년 처칠 80살 생일 기념으로 영국 의회에서 의뢰한 초상화임ㅋㅋㅋ (당연히 세금 들어감)
처칠이 초상화 보자마자 극대노해서 바로 다음 날 절친한테 이런 평들을 남김:
"더럽고 악의적이다"
"길거리에서 주워온 술주정뱅이같다"
"힘들게 똥 싸는 것 같은 모습처럼 보인다"
저 초상화를 그린 그레이엄 서더랜드라는 화가는 "사실적으로 표현했는데 왜 그러냐" 라고 주장함ㅋㅋㅋㅋ
원래는 국회의사당에 걸릴 예정이었는데 처칠이 난리쳐서 결국 개인 선물로 받아가서 본인 집에도 안 걸어놓음ㅋㅋㅋㅋ 화가가 작품 전시회용으로 빌려달라고 연락했는데도 씹음.
결말: 1년도 안 돼서 처칠 배우자가 그림 조각조각 잘라서 불에 태워버림
화가가 그린 다른 처칠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