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무열, 넷플릭스 '참교육' 선택한 이유 직접 언급
3,707 20
2026.06.06 17:14
3,707 20

HPHhEk
김무열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을 선택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원작은 연재 당시 표현 수위를 두고 여러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이러한 논란은 드라마 제작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당초 사이다 감독관 나화진 역으로 거론됐던 김남길이 공개적으로 거절하며 하차한 사실도 있었다.


"배우는 작품으로 이야기하는 사람"


김무열은 5일 서울 중구 한 포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캐스팅 과정에 대해 "캐스팅 과정에서 여러 일은 매번 작품을 할 때마다 있다. 그 일을 많은 분들이 알게 된 게 좀 다른 거다. 그보다는 어떤 작품인지에 대해 더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담감을 제가 연기로 얼마나 승화했는지 작품을 보고 판단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배우는 작품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을 봐주시고 저의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도 작품의 논란보다 의미와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 교권국 수장 최강성 역의 이성민은 "교육과 관련된 문제들을 극적으로 통쾌하게 해결해 가는 이야기가 카타르시스를 줬다"고 말했다. 감독관 임한림 역의 진기주는 "대본을 읽으며 피해자들이 보호받는 순간들을 마주할 때마다 울컥했다. 선배님들,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 하고 싶었고 더욱 믿음을 가졌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봉근대 역의 표지훈은 "대본을 너무 재밌게 읽었고, '소년심판'을 정말 재밌게 봤었어서 함께 하고 싶었다"고 홍종찬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김무열은 "진심을 담아서 연기하고 작품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진일보 김석희 기자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40317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186 00:05 11,8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37,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32,3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27,9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25,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3,7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0,2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7,2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8,4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2,9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6,7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196 정치 "뽑을 이유 없던데요"…2030 서울 여성은 왜 정원오를 외면했나 11 11:15 399
3090195 기사/뉴스 “이쁘장하게 생겨서 말도 이쁘게 해” 유재석 ‘일편단심’ 허경환에 감동 (‘놀면 뭐하니’)[종합] 1 11:14 469
3090194 유머 불량품이 온 가나디 무드등 5 11:13 1,022
3090193 유머 착즙하고 남은 토마토 먹는 윤남노 4 11:12 976
3090192 이슈 ??? : 투표용지 모자란건 부정선거 맞잖아 왜 극우라고 하는거지 엄청 큰 사건 아닌가 ->부실선거겠지 머리가 부실대가리는 맞아도 부정대가리는 아닌것처럼 34 11:08 1,389
3090191 이슈 토끼는 항상 뛰고 있지만 2년밖에 살지 못하고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거북이는 400년을 삽니다 7 11:07 1,303
3090190 유머 계란 주머니 앞치마 3 11:07 563
3090189 기사/뉴스 트리플에스 김채연, 모태솔로였다.. '32세' 박서진 "23살이니 괜찮아" ('살림남') 1 11:06 676
3090188 이슈 근데 중국한테 먹힌다는 공포는 뭔가.. 징기스칸도 우리나라를 못먹었는데 한족따리가 우리나라를 어케먹는다는 건지?싶어요 33 11:05 1,746
3090187 이슈 #극웃 8 11:04 723
3090186 이슈 5년 전 연봉 8천만 원 > 현재 연봉 1억 5천만 원 17 11:03 2,228
3090185 정치 [속보] 장동혁 “국민 절반 부정하는 사전투표 없애야…선거제도 개혁 미룰 수 없어” 54 11:03 1,213
3090184 유머 고양이 그루밍할때 반대방향으로 방해하면 화낸다길래 해봄 16 11:02 1,124
3090183 이슈 도쿄 시부야에싀 목격 된 리센느 원이 미나미 10 11:01 1,078
3090182 기사/뉴스 "전두환식 탱크로 밀어버려야"… '매불쇼' 최욱 발언에 지지층서도 비판 23 11:01 1,058
3090181 기사/뉴스 경기 전세 매물 급감… 평택은 넉 달 새 1억 뛰었다 5 11:01 298
3090180 이슈 [1박2일 선공개] 용진VS기택의 자존심을 건 픽업 미션 11:01 83
3090179 이슈 중국인몰이 당하던 경찰 아내, 101명 대상으로 소송 진행.jpg 84 11:00 4,730
3090178 이슈 이 고양이, 어떻게 봐도 벗으려던 팬티처럼밖에 안 보여. 7 11:00 1,204
3090177 유머 추구미가 고양이라는 박은빈 15 10:59 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