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김무열, 넷플릭스 '참교육' 선택한 이유 직접 언급

무명의 더쿠 | 06-06 | 조회 수 5897

HPHhEk
김무열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을 선택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원작은 연재 당시 표현 수위를 두고 여러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이러한 논란은 드라마 제작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당초 사이다 감독관 나화진 역으로 거론됐던 김남길이 공개적으로 거절하며 하차한 사실도 있었다.


"배우는 작품으로 이야기하는 사람"


김무열은 5일 서울 중구 한 포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캐스팅 과정에 대해 "캐스팅 과정에서 여러 일은 매번 작품을 할 때마다 있다. 그 일을 많은 분들이 알게 된 게 좀 다른 거다. 그보다는 어떤 작품인지에 대해 더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담감을 제가 연기로 얼마나 승화했는지 작품을 보고 판단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배우는 작품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을 봐주시고 저의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도 작품의 논란보다 의미와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 교권국 수장 최강성 역의 이성민은 "교육과 관련된 문제들을 극적으로 통쾌하게 해결해 가는 이야기가 카타르시스를 줬다"고 말했다. 감독관 임한림 역의 진기주는 "대본을 읽으며 피해자들이 보호받는 순간들을 마주할 때마다 울컥했다. 선배님들,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 하고 싶었고 더욱 믿음을 가졌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봉근대 역의 표지훈은 "대본을 너무 재밌게 읽었고, '소년심판'을 정말 재밌게 봤었어서 함께 하고 싶었다"고 홍종찬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김무열은 "진심을 담아서 연기하고 작품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진일보 김석희 기자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4031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20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남편이 떠나자 엄마 집 지분 달라는 아들
    • 00:00
    • 조회 84
    • 이슈
    • 이광수 팬들한테 서운해 하는 박정민
    • 10-03
    • 조회 368
    • 이슈
    7
    • 영원히 인사하는 우도환과 이준호
    • 10-03
    • 조회 73
    • 이슈
    • [KBO] 한화이글스 2027 신인드랲 11명 모두와 계약 완료 & 계약금
    • 10-03
    • 조회 201
    • 이슈
    3
    • 배우 박정민이 광수에게 보낸 문자.bubble
    • 10-03
    • 조회 853
    • 이슈
    15
    • 이탈리아사람이 보면 기절하는 한국인의 효율성
    • 10-03
    • 조회 807
    • 유머
    6
    • 요즘 버스 기사님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것
    • 10-03
    • 조회 1320
    • 유머
    14
    • "오늘 난지 한강공원 가서 남우현 보고 왔는데 실물 잘생겼더라"
    • 10-03
    • 조회 1081
    • 이슈
    2
    • 아빠 : 저 빼고 싸워주세요...
    • 10-03
    • 조회 1735
    • 유머
    3
    • 보는 사람마다 취향 갈린다는 5세대 여돌 그룹 센터멤
    • 10-03
    • 조회 453
    • 이슈
    5
    • 에드시런이 공연하려고 맥클모어 캔슬시킨 공연장에서, 오늘 미국 컨트리밴드가 팔레스타인 티셔츠입고 공연함
    • 10-03
    • 조회 702
    • 이슈
    1
    • 11만명이 투표한 가장 맛있는 밥
    • 10-03
    • 조회 1905
    • 유머
    28
    • 공식에서 대놓고 왼/른 워딩 쓰고 리버시블 암시까지 한 캐릭터
    • 10-03
    • 조회 2590
    • 유머
    22
    • 어느 화가가 몇년 전에 키웠던 말티즈를 그리워하며 그린 작품
    • 10-03
    • 조회 1209
    • 유머
    7
    • 14년 전 어제 발매된_ "매일밤"
    • 10-03
    • 조회 237
    • 이슈
    6
    • 비공식 콩콩팥팥의 향기가 느껴지는 이광수 버블
    • 10-03
    • 조회 2541
    • 유머
    18
    • 이광수 버블 프사 점점 바뀌는게 웃기고
    • 10-03
    • 조회 1872
    • 유머
    6
    • 오늘 미국 유명 락밴드 LANY(레이니) 내한 공연에 깜작 등장한 아이돌
    • 10-03
    • 조회 1354
    • 이슈
    3
    • 하늘에 나타난 초대형 검은 형체 (AI아님)
    • 10-03
    • 조회 883
    • 기사/뉴스
    2
    • 코리아 연호하는 톰 크루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3
    • 조회 968
    • 유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