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용 "지선 결과, 역사적 퇴행…지도부가 전략 실패 책임져야"
848 16
2026.06.06 16:46
848 16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이번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역사적인 퇴행"이라고 평가하며 민주당 지도부의 책임을 정면 겨냥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 전 부원장은 오늘(6일) 페이스북에 "'이번 지방선거가 전국적인 민주당의 승리이며 서울의 패배는 아프다'는 식의 당 대표의 인식은 나태하고 만연하며, 민심과 너무도 차이가 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국민의힘 이진숙·김태규 의원,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을 언급하며 "정치검찰의 부활이자, 힘들게 밝혀온 조작범죄의 은폐를 예고하는 역사의 퇴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12 대 4라는 전체 숫자에 취해 승리를 자축할 때가 아니"라며 "최대 승부처였던 서울시장 탈환 실패를 비롯해 반드시 지켰어야 할 요충지들을 내어준 결과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정청래 대표가 "선거에 대한 평가는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지만 시스템으로 하는 게 맞겠다"며 백서 발간 추진에 나선 데 대해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는 서둘러 백서 뒤로 숨거나 시스템의 문제로 돌릴 일이 아니"라고 일침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전략 실패와 부재의 무거운 책임은 마땅히 당대표를 비롯해 지도부가 온몸으로 통감하고 짊어져야 한다"며 "냉정한 분석과 책임을 회피하고 민심과 동떨어진 오만한 정치를 계속한다면 역사의 퇴행은 반복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홍서현 hsseo@yna.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872015?sid=100

 

 

레알 맞말이다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111 06.04 74,1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31,7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23,2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22,3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15,0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2,6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0,2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7,2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7,4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2,0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4,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9649 이슈 (속보) 다이소, 문어괄사 천원에 판다 18:19 99
3089648 정치 잠실 올림픽공원 인구수 40000명 입가 40000명 넘어간다.. 주민 아닌 사람들이 98퍼센트 나라지키러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이고 203001 주축이다 심지어 여자가 더 많이 왔다 18:19 55
3089647 유머 개사기피지컬 유지 중인 70대 남배우.jpg 3 18:18 376
3089646 팁/유용/추천 동방신기 - 오아시스 (2006) 18:18 18
3089645 이슈 김준수(XIA) GRAVITY 초동 4일차 1 18:18 90
3089644 이슈 현재 A24 역사상 최대 흥행작 됐을 만큼 초대박난 공포영화가 대단한 이유...jpg 7 18:15 712
3089643 이슈 배우 이시언 아들 태건이👶 7 18:13 1,410
3089642 이슈 나를 원숭이? 쯤으로 보고계신것같음 18:13 315
3089641 이슈 자려고 누우면 불안감이 밀려오는 이유 8 18:11 961
3089640 기사/뉴스 [속보] '음주 단속 불응' 2.7km 도주한 테슬라, 버스와 충돌… 2명 사망 31 18:09 2,021
3089639 기사/뉴스 CU편의점 택배,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과드린다" 18:07 180
3089638 기사/뉴스 "이불 정리 못 한다" 잔소리에 모친 폭행…50대 남성 1년 6개월 실형 5 18:06 377
3089637 유머 모르는 사람이 말 걸었다 18:05 354
3089636 이슈 현재 미국에서 '블록버스터보다 더 흥행하기 쉽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전성기 제대로 온 영화 장르...jpg 14 18:05 2,026
3089635 유머 [미공개 클립] 까칠한 형과 울보 동생 | 유재석 캠프 | 넷플릭스 8 18:04 437
3089634 이슈 빠르게 밈이 되어버림 68 18:04 5,059
3089633 유머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의 전형적인 자세 1 18:04 737
3089632 정치 발언하는 김민수 최고위원 2 18:03 553
3089631 정치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평가함 11 18:03 1,281
3089630 정치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규탄”... 서울 도심 곳곳서 주말 집회 15 18:02 437